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만..

얼마만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키보드를 하나 질렀습니다.

스타필드 위례에 빵을 하나 사러 갔다가 호기심에 일렉트로마트를 들렀고 이런 저런 것을 구경을 하다 키보드 하나가 눈에 띄어 조금 고민을 하다 지르게 되었습니다.

무아스 기계식 블루투스 키보드 © kiyong2 & Kiyong Ahn.

바로 이 녀석입니다. 1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을 했는데요. 뭐랄까? 키감은 나쁘지 않은데, 단점을 이야기 하자면 높낮이가 조절이 되지 않는데 높이가 높아 키보드를 입력을 할 때 손이 조금 피곤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오른쪽 시프트키가 작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타가 종종 발생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 왼쪽 시프트 보다는 오른쪽 시프트를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대목입니다.

키는 청축으로 오랜시간 타이핑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청축 특유의 소음으로 집이 아니면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좀 애매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고, 블루투스 장비는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며, Windows와 Mac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iOS와 Android 역시 모두 호환을 합니다.

알고 구입을 했지만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배터리가 내장형이라는 점인데, 케이블을 연결해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럴바에는 무선을 구입하지는 않았겠죠.

지금까지 이런 저런 키보드를 구입해 사용을 해보면서 이렇다 할 만족감을 준 키보드가 없었는데, 이 녀석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자세한 느낌은 조금더 사용을 해 본 뒤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요즘 날씨때문에..

Source : Daum 영화

근 며칠동안 10도에서 15도에 가까운 일교차가 거의 매일 이어지다 보니 결국,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지난 목요일 정도부터 코가 계속 간질간질 하더니 토요일(4일)에 잠실에서 있었던 불꽃축제를 구경다녀온 후 바로 본격적인 감기가 시작되어 버렸습니다.

콧물에 기침에 목도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더군다나 내일도 대체 휴일이라 병원도 하지 않고.. 🙁

종합감기약을 먹고 어떻게 하든 버텨보려고 하는데 느낌에는 점점 더 심해질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맘때 감기에 한번걸리면 심하면 한달이상가는게 보통이라 걱정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엄청 유행인 거 같아요.

난 기다렸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들은 해냈습니다. 아니 했습니다. 21대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그들은 드디어 북한이라는 두 글자를 끄집어냈습니다.

언제 이 이야기가 나올지 기다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대선이든 총선이든 그리고 지방선거든간에 그들은 늘 언제나 북한이라는 두 글자를 끌어드렸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뭐하고 하기 힘든 것이 그 글자는 늘 먹혔고 국민들은 늘 그들 농락에 욕을을 하면서도 당해왔고 선택해주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들은 늘 같은 선택을 하였고 이번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북한을 끌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난 지방선거 당시는 북한과의 화해무드 때문에 북한을 끌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패를 했죠. 그래서 그들은 불안한 당을 수습하고 내년 선거의 필승을 위해 어김없이 북한이라는 두 글자를 그들의 입에서 뱉어 냈습니다.

자, 150만이 놈는 국민들이 그들의 해산에 지지를 하여 그들은 북한이라는 이름과 조작을 내세웠는데 그럼 집권당 해산에 20만이 넘는 국민들이 지지를 하는 건 북한의 개입이 없었을까?

진실은 모르는 것이지만 국민의 선택을 북한의 지령처럼 싸잡아 이야기 하는게 어쩌면 정말 치졸한 것 같네요.

그들은 삭발투쟁을 한다고 하면서 삭발도 했든데, 이왕하는거 두명의 대표들이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한번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삭발투쟁하겠다며 삭발. 시원은 하겠다. Source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