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추가

블로그를 하나 추가 하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을 적는 블로그를 하나 개설하였습니다. 뭐 쉽게 말을 하면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에 적던 내용들을 이제 그곳에 적는다고 생각을 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여기보다는 이런 저런 글들이 좀 올라오게 될 것 같습니다. 영상도 가끔 올릴 수 있구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블로그는 호스팅을 받는 것이 아닌 제가 직접 운영을 하는 곳이라 일단 용량 걱정이 없어 부담이 적기 때문에 이런 저런 것들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찍은 것만요…

여기에는 일상적인 것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사이드바에서는 나타나니 참조 바랍니다.

PS : 제 일상에 누가 관심이 있겠냐만 말이죠…

이게 큰 의미가 있을까?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길에서 우연히 본 차량입니다. 오래전에 몇몇 학원(?) 아님 수련원(?) 여튼 가끔 보던 곳인데, 요즘은 좀 뜸한 곳이기도 하죠. 바로 속독에 관련된 학원입니다.

5분에 1권의 책을 읽는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분들이나 엄청난 양의 서류등을 읽어야 하는 분 들이라면 속독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즐기거나 읽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얻는 분들에게 속독은 이렇다 할 즐거움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네요.

속독이라…

보통 속독은 어린나이에 시작을 하는 것 같든데, 어린 아이들에게 책의 무조건 빨리 읽어야 하는 의무감보다는 느리더라도 정독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Melancholy 어쩌지?

그런거 있죠? 그렇게 바쁜 것은 아닌데 뭐를 하라고 하면 귀찮고 누가 하라고 하면 더 하기싫고.. 뭐 그런거..

요즘 제가 딱 그런 상태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어디론가 한번 떠나보려고 해도 귀찮은 그런 상태.

몇 달 째 컨디션도 엉망이라 무언가를 지긋이 붙잡고 하기가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게임을 하려고 해도 30분이상 하기 힘들고 여튼 제가 느끼기도 참 이상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글이라도 써 보려고 시사나 기타 글을 다시 써 보려고 했으나 요즘은 사건다운 사건도 없고 이렇다 할 뉴스도 없어 그마져도 손절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일본의 경제보복, 북한 목선, 윤석열의 청문회 그리고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 등 이런 저런 사건들이 있지만 솔직히 일본과의 문제 말고는 주시할 만한 사건도 아니고 결론은 이미 정해진 수순의 문제들이라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참고로 경제문제는 제가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전 최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글을 쓰려고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뭐 나름 열심히 지키고 있죠.

현재도 지난달에 관람을 한 영화 ‘알라딘’이나 ‘맨인블랙4’의 리뷰도 미루고 미루고 있는데, 너무 늦지 않게 리뷰도 올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지고 습해질텐데 그렇게 되면 몸상태가 더 멜랑콜리(Melancholy)해 질텐데 다음달 초로 예정이 된 휴가를 보내고 나면 몸상태가 좀 나아질지 기대 아닌 기대를 해봅니다.

  • 썸네일 출처 : ‘멜랑콜리아’(1514) – 알브레히트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