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5월, 2012

아름다운가게(송파점) 기증품 도난 공고문

인간적으로 좋은일에 쓰라고 기증한 물건을 장비를 파손하면서까지 훔쳐가는 놈들은 뭔지… 참…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영화 어벤져스. 영화의 제목에서부터 딱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영웅이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웅주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더군요. 특히나 어벤져스 같은 짬뽕 영웅영화는 더더욱 그렇죠.

이 영화의 줄거리를 쉽게 말을 한다면 외계의 공격을 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 헐크 그리고 토르가 물리치고 지구를 지켜낸다는 아주 단순한 스토리를 가지는 영화입니다.

보통 이맘때 개봉을 하는 헐리우드표 블록버스터는 그래픽을 비롯하여 배우들에 쏟아 부은 돈은 엄청난데 반대 스토리가 좀 많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영화도 그런 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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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2012)

영화 코리아.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스포츠인 탁구 그 중에서도 91년 남북단일팀으로 세계선수권에 출전을 해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한 스토리를 영화로 만든 영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다 아는 내용 그리고 다 아는 결과.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들의 연기이고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뼈를 제외한 살을 얼마나 잘 붙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뼈가 아무리 탄탄해도 살이 엉성하면 그 영화는 엉성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 코리아가 그렇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와 북한의 단일팀은 진짜 영화 같은 감동을 만들었고, 많은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런 감동적인 스토리에 영화 코리아는 자신들만의 살을 붙일 때 조금은 억지스럽고 신파적인 스토리로 뼈대에 살을 붙임으로써 이도 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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