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4월, 2013

개성공단 전원 철수?

ⓒ 연합뉴스

우리정부의 선택은 결국 모두가 예상한데로 전원 철수군요.. 그리고 북에게는 우리의 재산권 보호를 요청한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걸 누가 보호를 해 줄까요?

만약 전원 철수를 시킨다면 개성의 직원들이 장비들을 가지고 올수는 없을 것이고 결국은 그냥 놓고오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북은 공단을 폐쇄하게 될 것이고 우리의 요청을 무시하고 모든 장비와 기기들을 자신들의 소유로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중국의 사업가들에게 우리와 같은 조건 또는 더 저렴한 방법으로 해서 중국의 공장들을 개성으로 옮기도록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개성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에 항구를 만들어 중국이 자국으로 물류배송을 편리하게 하도록 북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금강산 관광만을 봐도 우리 관광객이 피살된 이후 관광이 중단되고 북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관광을 하고 수익을 얻는 것을 보면 개성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죠.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2012)

– 제작 –
ⓒ 자파리 필름, ⓒ 설문대영상
– 배급 –
영화사 진진

지번 달에 영화를 3편을 보았는데요. 공교롭게도 모두 독립영화만 보게 되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혹 해서 선택을 했던 영화라면 이번에 본 영화 지슬은 제가 보려고 지난해부터 벼르고 벼르던 영화였습니다.

영화 지슬은 1948년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요.

영화를 단순히 재미보다는 당시의 아픔을 다시 한번 느껴보자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이 영화에 대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를 다닐 당시만 해도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만 배웠지 사실 자세히 배우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뭐 따지고 보면 이 영화 역시 이 사건에 대해 이 사건이 왜?  일어나게 됐는지는 크게 서술을 하지는 않고 있는데요.

먼저 이 글들을 읽기 전 이 사건에 대해 먼저 아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뜻에서 위키백과링크를 걸어드립니다. Continue reading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 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