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6월, 2015

박근혜 방미 연기…

박근혜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14일)로 예정이 되었던 방미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MRES가 발명을 하고 난 뒤에도 방미계획을 계속 진행을 했던 정부가 갑자기 이런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특히나 방미는 꼭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던 여당의 국회의원들이나, 정치평론가들도 이번 연기 발표가 나오니 국민을 위해 잘한 선택이라고 치켜 세우며 눈에 불을 켜고 말을 하는 것으 보면 참…

이번 연기 계획은 발표는 오늘 났지만, 며칠전부터 추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앞에서는 연기 계획은 없다, 그럴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도, 뒤에서는 미국과 접촉을 해서 방미 연기를 조율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계속 연기할 수 없다는 말을 했을까요?

아마도 뒤에서 물밑 조율을 하다가 도저히 연기가 되지 않을 상황을 대비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방미, 물론 엄청 중요합니다. 다른나라도 아니고 미국이니깐요.

이번 연기로 언제 방미가 다시 추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에볼라가 들어왔을 당시 모든일을 뒤로 하고 에볼라 퇴치에 전념을 했던 것 처럼, 우리 대통령도 그런 결단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PS : 그나저나 이번 연기 이유를 가지고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을 하는 정부를 보면 참… 국민이 우선이라고 말을 하는 정부가 끝까지 연기는 안된다고 말을 한 것을 생각하면 참…

대통령과 정부, 실수할 수 있다

대통령도 사람이고, 정부기관도 사람이 운영을 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대응이 더딜수도 있고 착오를 일으킬 수 있으며 모든일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데 욕을 먹을 수도 있고, 감시자를 잠시 놓칠 수 도 있습니다.

국민들도 실수를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깐요.

그러나 국민들은 이 모든 실수를 받아줄 수 있지만, 언급을 한 모든 실수와 행동을 한꺼번에 하는 사람은 이해해 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실수를 한번에 한다는 것은 실수를 넘어 무능하다는 것이고, 국정을 운영해 나갈 가치없고 자격도 없다는 뜻이 됩니다.

현 정부가 그렇습니다. 작년에 세월호사건같은 대형사고가 터졌을 당시 어떻게든 정부의 관점에서 이해를 해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엉망이라는 점에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번 MERS의 경우도 처음 발생과 전염은 무방비였다고 쳐도 갈수록 줄지는 않고 늘기만 하는 이 사태가 정부의 무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입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은 미국에 나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 참…

새누리당도 인간적으로 자신들의 대통령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드는지 한심합니다.

MERS, 제2의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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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병원 전경

서울삼성병원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스르)의 제2의 숙주가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이 처음 발병을 했을 당시 숙주 역할을 했던 병원이 평택성모병원이었다면, 제2의 숙주가 서울삼성병원이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 병원에서 숙주역할을 했던 14번 환자를 제외한 16명이 3차감염자였으나 오늘(8일) 10대 환자가 최초로 나오면서 3차 감염으로만 17명의 3차감염만 34명의 환자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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