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or 1월, 2016

분당(分黨)은 답이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의 분당(分黨)을 끈임없이 요구를 했었습니다.

친노 아니 친문진영인 과거 열린우리당파와 민주당파가 합당을 하면서 부터 이런 조합으로는 안되다는 말을 하며 끈임없이 분당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친문진영이 민주당과 합당을 하면서 과거 중도진영의 정당이었던 민주당이 왼쪽으로 이동을 해 진보진영의 정당이 되어버렸고, 그 때쯤 우측에 있던 정당인 새누리당이 중도까지는 아니지만 왼쪽으로 약간 이동을 하면서 중도진영의 지지자들을 흡수하는 변수가 발생하게 되었죠.

결국 보수의 견고한 지지층과 어중간하게 걸쳐있는 중도진영의 지지자들의 일부를 흡수하며 새누리당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뭐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겠습니다.

Continue reading ‘분당(分黨)은 답이었다. 그러나…’

4발가락 (2002)

nebal_2002

– 제작 –
(주)파이시스필름
– 배급 –
㈜에스에스원 시네마

B급? 아님 C급? 여튼 A급 영화라고 말을 하기는 좀 힘든 영화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영화 ‘4발가락’을 올해 처음 보는 영화로 선택하였습니다.

IPTV같은 것으로 본 것이 아닌 좋아하는 영화다 보니 10수년 전 부터 가지고 있던 영화들 중 뒤지고 뒤져서 보게 되었는데요.

대략 10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친구였던 4명이 같은 조직에 들어갔고, 조직 안에서 활동을 하다 조직을 배신한 조직들을 처리한다..라고 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웨이터인 고구마가 이 4명에 대해 이것 저것을 물어보고 바텐더인 정은표가 그 질문에 답을 해 주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가 됩니다.

르까프에 이창훈, 아우디에 허준호, 해태에 이원종 그리고 각 그랜저에 박준규 등 당시 이름꽤나 있는 배우들이 출연을 했던 영화입니다.

Continue reading ‘4발가락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