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G K 271 MK II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폰보다는 이어폰을 좋아합니다. 뭐 헤드폰의 그 답답함이 싫어서 그렇죠. 하지만 겨울에는 주로 헤드폰을 사용하는 편인데요. 약 3년정도 사용을 한 AKG K 181 DJ가 장시간 착용을 하면 귀가 아프고 상태가 조금씩 맛이 가는 바람에 새로운 놈으로 하나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을 한 헤드폰은 기존의 모델과 같은 회사인 AKG의 K 271 MK II 모델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AKG K 271 MK II - 1

제가 구입을 한 곳은 테크노마트 4층에 위치해 있는 이소리세상에서 구입을 하였고 그 매장 인터넷 쇼핑몰보다 조금 싼 가격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입을 하고 보니 그곳보다 싼 곳도 좀 있더군요.. T.T

AKG K 271 MK II - 2

위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 위에 정품 보증서가 붙어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정품’이다. 이거죠… ^^

AKG K 271 MK II - 3

오픈샷입니다. 이런 저런 악세사리들과 헤드폰이 조촐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제가 기존에 사용을 하고 있는 모델과 달리 케이블이 하나 더 들어있더군요.

AKG K 271 MK II - 4

설명서와 제품보증서를 뺀 모든 내용물을 꺼낸 모습입니다. 조촐하다면 조촐하고 잔뜩 들었다 하면 잔뜩 들었다고 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물 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네요..

헤드폰의 음질을 들어보기 위해 오디오에 스페인 영화 ‘귀향'(VOLVER)의 OST를 들어보았는데요. OST가 좀 클래식한 느낌이 드는 음악이기에 어떻게 들리나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상당한 수준은 아니지만 비교적 섬세한 음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사용을 하고 있는 이어폰인 Shure SE 425 모델보다는 섬세함이 좀 약하게 느껴졌는데요. 그래도 기존에 사용을 하던 K 181 DJ 보다는 좋은 음질을 보여주었습니다.

헤드폰의 크기가 좀 크기 때문에 아웃도어용으로 사용을 하기는 좀 거시기 하고 집에서 조용하게 음악을 들을 때 주로 사용을 하게 될 것 같네요.

PS : 이 헤드폰은 사용자가 음악을 듣다가 헤드폰을 벗으면 자동으로 음소거가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목에 걸고 그냥 편히 음악을 들으려고 할 때는 음악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약간은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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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구입
작성일 : 2011, 11월 13th,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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