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바람 바람 (2018)

Source : Daum Movie
– 제작 –
하이브미디어코프
– 배급 –
NEW

늦은 오후, 갑자기 영화 한편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런 저런 영화를 검색을 하다 며칠전 눈에 들어왔던 영화의 시간표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영화는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그리고 이엘 이렇게 4명이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입니다.

전, 영화를 한번 고르면 이런 저런 정보를 따로 찾아보지 않고 하다 못해 예고편도 보지 않는 편입니다. 다시 말을 하면 진짜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감독이나 배우 그리고 괜히 끌리는 영화를 선택해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스토리나 연출이 엉망이어서 굉장히 실망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도 이렇다 할 정보 없이 개봉 전 영화를 포스터만 보고 그냥 어떤 영화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던 영화입니다.

포스터를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의 코미디가 온다!”라는 카피가 어떤 스타일의 영화인지 상상을 하게 하고 ‘청소년관람불가’라는 것이 “아.. 대충 이런게 나오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계속)

오~ 바이크~

어느날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자전거를 한대 봤습니다.

O Bike

바로 이 녀석입니다. 잠금장치가 고정이 되어있고, 영어로 O Bike(이하 오바이크)라고 써 있더군요. 그래서 전 이게 새로 나온 전기 자전거인 줄 알고 잠시 주차를 한 뒤 인터넷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바이크라는 업체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본 글 하나,

송도 센트럴파크 자전거 오바이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블로그 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인천 송도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공유 자전거였습니다.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서울 자전거 따릉이.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공유 자전거란? 서울이나 몇몇 자치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공공 자전거로 서울의 따릉이 처럼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탈 수 있는 자전거와 회원만 등록을 하면 탈 수 있는 자전거 이렇게 두 종류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자치구마다 다르니 확인을 해봐야 할 겁니다.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 공유 자전거의 핵심은 지역민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을 하느냐도 있지만, 얼마나 반납을 잘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이 아닌 전혀 엉뚱한 지역에 자전거가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타고 송도에서 송파까지 왔을리는 없고 결국 가지고 왔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Source : 송파구청 블로그
G BIKE, Source : 송파구청 블로그

특히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 자전거가 며칠째 방치가 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자치구들은 이 문제에 골치가 많이 아플 것이라고 봅니다.

오로지 시민의식 하나만으로 타는 자전거를 이런식으로 하는거 글쎄요…

자동차 에어컨, 히터 향균 필터 교체

요즘 황사에 미세먼지에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4월의 첫날 몇 달 동안 생각만 하고 있던 에어컨, 히터의 필터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략 3,4달에 한번씩은 교체를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루다 미루다 거의 1년만에 필터를 교체하게 되었네요.

불스원 향균 에어컨, 히터 필터

바로 이 녀석을 마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기억을 하기로는 마트에서 7,500원에 구입을 한 녀석이고, 1만원이 넘는 녀석도 있지만 3개월 정도 사용을 하고 다시 교체를 할 예정이기에 굳이 무리하게 비싼 녀석을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자동차의 실내에 있는 글러브박스를 열고 필터를 꺼내보니…

에어컨, 히터 필터

이런 녀석이 나왔습니다. 비교가 되시죠? 1년 가까이 사용을 하다 보니 이건 뭐 필터인지 아니면 먼지를 닦아낸 녀석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필터를 교체 한 뒤 에어컨을 가동해 보니 일단 꿉꿉한 냄새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환기 계통을 소독 한 것은 아니기에 냄새가 전혀 없어지지는 않네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향균캔이라도 하나 구입을 해 환기 계통을 소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