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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C 1Tb Aura Pro X Unboxing


영상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번에 직구로 구입을 한 OWC SSD 언박싱 영상입니다.

맥북프로(2014) SSD 직구하기 – 2 (배대지)

지난글에서 저는 스내피 주문앱를 이용하여 아마존에서 OWC AURA PRO X 1TB를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대지1에서 할 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위에서 주문을 스내피 앱을 통해 주문을 했다고 말을 했는데요. 스내피 앱을 이용하면 연결되어있는 배대지를 통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어 배대지에서 할 일이 크게 없습니다.

뭐, 하는 거라면 통관번호를 입력하고, 트래킹 번호 입력하는 정도 입니다. (전, 깜박하고 통관번호 입력을 잊어버렸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

이 부분은 큰 문제는 아니니 넘어가고 물건이 배대지로 배송이 되고 나면 하루 정도 지나 입고가 되고 입고가 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이면 출고가 완료가 됩니다.

제가 이용하는 배대지는 뉴욕걸즈라는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이고 이 업체는 물건을 출고 시킨 뒤 배송비를 받는 업체로 일단 출고가 빨라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곳은 출고가 되면 문자가 하나 날라옵니다.

출고를 완료했다는 말과 함께 택배번호가 날라옵니다.

뭐. 저야 이미 사이트를 통해 결제를 했지만 문자를 받은 뒤 배송비를 결제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배송비를 결제하고 나면 배송조회가 가능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제 물건을 보니 항공편 배송 예약이 완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델라웨어로 배송을 신청을 했지만 비행기를 타러 JFK 공항으로 갔네요.

이렇게 되면 배대지에서 하는 모든 일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공항에 도착을 하면 관세와 부가세만 지불하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구입을 한 물건이 부품이기 때문에 관세는 없고 부가세만 지불하면 됩니다.

참 여기서 배송비 내역을 한번 보실까요?

배송비 내역서 입니다. 기본 배송비는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기 때문에 얼마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픽업수수료와 통관수수료 그리고 기타 금액을 합쳐 11,400원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에서 바로 배송을 받을 경우 18,000원이 나와서 취소를 했었는데, 변경을 한 보람은 있네요.

오늘 출발을 하면 한국에는 1일이나 2일쯤 세관을 통과할 것 같은데, 이런저런 것을 하다보면 4일쯤이나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물건 픽업 또는 배송은 다음글에서 적어보겠습니다.

  • 관련글
  1. 맥북프로(2014) SSD 직구하기 – 1 (주문)
  2. 맥북프로(2014) SSD 직구하기 – 3 (통관 및 배송)

맥북프로(2014) SSD 직구하기 – 1 (주문)

얼마전 미국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까지 바라만 보고 있었던 물건을 하나 구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OWC에서 나온 AURA PRO X 1TB 모델입니다.

출처 : MacSales

바로 이 녀석입니다. 위에서 제가 구입을 한 모델은 SSD Upgrade Kit 1.0TB 모델로, 적혀 있는 가격은 현재(26일) 할인이 되고 있는 가격으로 정상가는 $699.99 로 겨우(?) $1.99를 할인해서 팔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바로 구입을 하려고 하다 이왕이면 확실히 검증이 된 곳인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자라는 생각을 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저는 분명 USD를 선택을 하고 결제를 했는데, 모든 결제가 완료가 되고 메일을 확인을 해보니 KRW로 결제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USD로 써 있는 가격은 판매되고 있는 물건의 가격과 배송비가 포함이 된 가격입니다.

뭐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Order Total에 분명 $713.74로 써 있는데, 아래에 KRW로 다시 820,754원이 써 있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결제문자도 KRW 금액으로 날라 왔습니다.

저는

“뭐가 문제지???”

라는 생각을 하고 한참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아마존 앱 결제는 이렇다 할 문구가 없었는데, 웹으로 확인을 하니 결제 방식을 USD로 결제한다고 체크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 아예 USD 로만 결제가 되게 설정을 해야하는 것 같더군요.

전 다시 설정을 하고 난 뒤 다시 구입을 하려고 하다 일단 취소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취소 신청을 하려고 하니 평소에는 잘 보이던 구매 취소 버튼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라는 생각을 하다 주문 상세정보로 들어가니 취소 신청이 있어 취소를 신청을 하니, 왠일??? 바로 취소가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마존 고객센터에 문의메일을 넣으니,

이 물건은 자신들이 직접파는 물건이 아니라서 판매자에게 취소요청을 했으니 기다려라 라는 답변이 왔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서 판매자에게 취소를 해주겠다는 메일을 받고 난 뒤 다시 주문을 하려고 했습니다.

출처 : Pixabay, 변경 : kiyong2
근데 뭐가 좀 이상했습니다. 분명 공식판매사이트에서는 $698 가 판매가격인데, 아마존에서는 왜? $0.75라는 우수리1가 붙는 거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뭐 그것도 그거지만 배송비가 KRW로 계산을 했을 때 무려 1만7천원이 붙는 것이었습니다.

전 어쩔 수 없이 가격은 그렇다 쳐도 배송비라도 아끼자라는 생각으로 스내피로 주문하고 배대지2를 이용했습니다.

사실 배대지를 이용하면 배송비도 아마존에서 보내는 것보다 싸고, 배송 할인 쿠폰도 있었거든요.

전 여기서 제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가 뭐냐? 바로 결제 금액입니다. 분명 아마존에서 볼 때는 $698.75 였는데, 여기서는 우수리가 없어진 $698였던 것입니다.

스내피 자체가 비지니스 계정으로 구매를 대행하는 서비스인데, 비지니스 계정이라 그런가? 우수리가 빠지더군요. 음….

여튼 그렇게 주문을 하고 한 두어시간이 지나 물건을 발송했다는 메일이 또 날라왔습니다.

이왕 이렇게 했으면 생고생 마음고생을 하지 않는 것인데 참….

여튼 이렇게 주문과 결제 과정을 끝을 냈습니다. 배송은 배대지로 이번달 30일에서 다음달 4일 이내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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