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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2014) SSD 직구하기 – 3 (통관 및 배송)

제가 구입을 한 SSD는 미국 JFK 공항에서 미국시간으로 30일 출항을 해 한국 시간으로 1일에 국내에 도착을 했습니다.

국내로 들어오기 전 배송조회를 통해 항공기가 국내에 몇시에 들어오는지 확인을 한 뒤 통관을 위한 관세와 부가세를 미리미리 지불을 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출처 : 관세청

주문을 한 물건을 부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관세는 따로 없고 부가세만 지불을 하면 되는 물건입니다. 주문을 한 물건을 실고 날라오는 비행기가 국내로 들어오는 시간은 대략 2시 20분정도…

저는 부가세를 지불하기 위해 항공기 착륙전 제출이 되는 서류가 접수가 되었는지 관세청에서 확인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사실 업체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배송현황에 서류 접수 현황을 보여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면 바로 하면 되고 만약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고 페덱스UPS같은 곳으로 직배를 받는 분들은 관세청에서 서류가 접수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부가세를 지불하기 위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관세청으로 들어가 확인을 하려고 하다 컴퓨터를 켜는 것이 귀찮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관세청을 받아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1. 수입화물진행정보로 들어갑니다 2. H.B/L과 M.B/L을 입력
3. 화물진행정보 확인 4. 처리단계 확인

앱에서 보니 모든 서류심사와 신고가 되었고 부가세만 내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항공기가 아직 착륙도 하기 전이었습니다.

이제는 부가세를 지불을 해야 하는데, 저는 하나은행 앱에서 송금을 하기 위해 앱을 열고 지로/공과금 -> 관세 항목으로 들어가 조회를 한 뒤 바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1. 지로/공과금으로 들어감 2. 관세로 들어감
 3. 기간을 설정하고 조회 4. 관세, 부가세 납부

물건의 값이 조금은 비싸 부가세가 약 79,000원 정도 나오더군요. 휴….

자, 이렇게 되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이 물건이 오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국내에 물건이 들어온 이상 조급증이 생기겠죠?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1일에 한국에 들어와 세금까지 다 냈으니 다음날, 아무리 늦어도 월요일에는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1일 저녁 조용…. 2일 오전 조용…. 2일 오후 3시40분 쯤 되니 그제야 국제우편물류센터로 넘어가더군요.

하지만 거기서 또 사흘을 보내게 됩니다.

결국 월요일 저녁에 동서울우편집중국으로 옮겨가더군요.

조급함 때문이었을까? 월요일 저녁에 물건이 올 송파우체국에 전화를 걸어 방문수령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았더니, 지금은 신청이 안되고 다음날 9시에서 9시 반 사이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

출처 : 우체국택배

하지만….

다음날이 되고 8시가 조금 넘으니 배송출발이 확인이 되었고, 전 어안이 벙벙해서 전화를 하니, 역시 9시 이전은 통화불능…

아….

그러나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매번 저녁에서 배송이 되든 물건이 오전에 일찍 배송이 되었고, 결국…


OWC SSD Aura Pro X 1Tb
이렇게 물건을 배송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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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2014) SSD 직구하기 – 2 (배대지)

지난글에서 저는 스내피 주문앱를 이용하여 아마존에서 OWC AURA PRO X 1TB를 구입을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대지1에서 할 일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위에서 주문을 스내피 앱을 통해 주문을 했다고 말을 했는데요. 스내피 앱을 이용하면 연결되어있는 배대지를 통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입력이 되어 배대지에서 할 일이 크게 없습니다.

뭐, 하는 거라면 통관번호를 입력하고, 트래킹 번호 입력하는 정도 입니다. (전, 깜박하고 통관번호 입력을 잊어버렸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

이 부분은 큰 문제는 아니니 넘어가고 물건이 배대지로 배송이 되고 나면 하루 정도 지나 입고가 되고 입고가 되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이면 출고가 완료가 됩니다.

제가 이용하는 배대지는 뉴욕걸즈라는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이고 이 업체는 물건을 출고 시킨 뒤 배송비를 받는 업체로 일단 출고가 빨라서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곳은 출고가 되면 문자가 하나 날라옵니다.

출고를 완료했다는 말과 함께 택배번호가 날라옵니다.

뭐. 저야 이미 사이트를 통해 결제를 했지만 문자를 받은 뒤 배송비를 결제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배송비를 결제하고 나면 배송조회가 가능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제 물건을 보니 항공편 배송 예약이 완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델라웨어로 배송을 신청을 했지만 비행기를 타러 JFK 공항으로 갔네요.

이렇게 되면 배대지에서 하는 모든 일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공항에 도착을 하면 관세와 부가세만 지불하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구입을 한 물건이 부품이기 때문에 관세는 없고 부가세만 지불하면 됩니다.

참 여기서 배송비 내역을 한번 보실까요?

배송비 내역서 입니다. 기본 배송비는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기 때문에 얼마 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픽업수수료와 통관수수료 그리고 기타 금액을 합쳐 11,400원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에서 바로 배송을 받을 경우 18,000원이 나와서 취소를 했었는데, 변경을 한 보람은 있네요.

오늘 출발을 하면 한국에는 1일이나 2일쯤 세관을 통과할 것 같은데, 이런저런 것을 하다보면 4일쯤이나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물건 픽업 또는 배송은 다음글에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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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호용 강화유리 제거

제가 사용을 하고 있는 아이폰6S+에 붙어있던 액정보호용 강화유리가 몇 달 전 깨져서 언제가 뗀다, 뗀다 했는데, 드디어 오늘 제거를 했습니다.

액정에 흡집이 날까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화면이 더 밝게보여 확실히 보기는 좋네요.

당분간은 이 상쾌한 느낌을 느끼면서 사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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