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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치킨 (멕시카나)

연휴를 즐기고(?) 있는 요즘. 집에 있는데 배는 고프고 밥은 먹기 싫고 해서 치킨을 시켜먹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멕시카나에서 얼마전 출시를 한 치토스 치킨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먹은 소감(?)을 이야기 해보자면, 지금까지 먹어본 멕시카나 메뉴 중에는 Best에 꼽히는 메뉴였습니다.

일단 느끼한 맛이 없고, 양념치킨처럼 엄청 달기만 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특히 같이 딸려 나오는 엔젤코코소스에 찍어 먹으니 그 맛이 더 좋았습니다. 찾아보니 그 소스는 치토스 치킨용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가격은 1.8만원으로 요즘 나오는 신제품 치킨에 비해 비싼편은 아닌데요. 하지만 요즘 치킨값 자체가 거품이 너무 많이서…

여튼 당분간은 치킨을 사 먹을 때 이 녀석을 사 먹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뭐 아무리 자주 먹어도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니…

그나저나 치토스 치킨이 정식 메뉴로 올라온 것인지 아니면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녀석인지 그걸 모르겠네요.

지친 하루….


지친하루...

힘들고 지쳤던 1달,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매년 있었던 일이지만 이번에는 좀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일을 하고 지난 해 보다 일의 양이 줄어 들었는데도, 무슨 일인지 지쳐가고 기력이 빠지는 것이 나이를 탓하기는 그렇고 정신적인 문제가 조금은 더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예년에 비해 많이 나태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은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지치는 일정이 끝이 났고, 연휴동안 좀 쉬고 머릿속도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효종 영릉 (寧陵) (경기도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