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1. 일상다반사'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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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적어진 이유

Source : jbklutse.com

요즘 블로그에 글을 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십수년전부터 블로그를 하면서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주로 영화와 시사 관련글을 쓰면서 광고수익도 얻어보고 꼴에 신문에도 몇몇 글이 실리면서 그에 대한 수익도 얻고 그랬죠.

블로그에 변화를 주고자 주소를 약 3,4번 바꾸면서 고정적인 분들도 대부분 떨어져 나가고 그때마다 새롭게 시작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을 하지만 늘 비슷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다 1,2년 전부터 진정한 변화를 주기 위해 블로그에 시사에 관련된 글을 대폭 줄렸고 영화 관련된 이야기와 Life(라이프)에 관련된 글들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Vlog도 해보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했으나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았기는 바람에 그건 접어버렸죠.

라이프 관련된 내용과 영화 관련된 내용만 하다보니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전 저의 생활을 인터넷에 거의 공개 아니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저런 물건을 구입했을 때 사진을 조금 올리기는 하였지만 제 생활을 거의 인터넷에 올리지 않다가 보니 라이프를 올리는 것은 거의 없다 시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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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크린토피아에…

개인적으로 모자는 잘 세탁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제가 세탁을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린토피아서 모자를 세탁을 맡겼습니다.

Source : 크린토피아

조금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광고를 보면 변형없이 찌든때만 세탁을 해 준다는 문구를 보고 과감하게 한번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모자를 맡긴 뒤 오늘(22일) 드디어 모자를 받았습니다.

엉망이 된 모자 © kiyong2 & Kiyong Ahn

모자가 이런 꼴입니다. 이 모자는 트래커모자로 앞부분이 어쩌면 생명인 모자인데 이주 쭈그리가 되어버렸네요. 만져보면 빳빳하기는 한데 주름이 잔뜩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다림질을 한 것 같은데 다림질을 펴지 않은 채 그냥 다림질을 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모자를 맡길 때 2개의 모자를 맡겼는데 하나는 어떻게 다루어도 주름이 생기지 않는 모자인데 이상하게 이 모자 역시 세탁 후 주름이 생겨버렸더군요. 이 모자는 다행이 흐물흐물한 모자라 다시 주름은 펴지겠지만 대체 어떻게 모자를 세탁하길래 이렇게 되어버리는지…

Source : 크린토피아

매장에 컴플레인을 걸려고 해도 매장에서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어서 사장님에게 따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가지고 왔는데 일단 모자를 살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본 뒤 없으면 그냥 버려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다짐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크린토피아에 모자를 맡기지 않기로, 너무 더러우면 그냥 내가 세탁을 하기로..

샤잠! (2019)

제작 : 뉴 라인 시네마, DC필름스, 더 사프란 컴퍼니, 세븐 벅스 프로덕션스, 매드 고스트 프로덕션스
배급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샤잠?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샤잠의 예고편을 보게되었고 그 예고편에 빠져 영화가 개봉을 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뭐랄까? 그 철없고 철부지 갔고 약간의 병맛이 들어간 히어로물? 딱 그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히어로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좀 본다면 슈퍼맨이나 배트맨 정도? 그것도 어려서부터 본 것이라 지금까지 보는 것이지 요즘 나오는 히어로물, 다시 말을 해 어벤져스 같은 히어로물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뭐 어벤져스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나 헐크 등등 오래전부터 있던 캐릭터도 있지만 그다지 정이 가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러다 이번에 개봉을 하는 샤잠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무엇인지는 몰라도 어딘가 팍 꽂히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마블보다는 DC쪽이 더 맞는 것 같네요.

여튼 그건 그거고 영화 샤잠은 DC에서 이번에 새롭게 영화로 만든 캐릭터로 어린 빌리 뱃슨이 마법사 위자드에게 능력을 부여받고 진정한 영웅이 되어간다는 내용의 영화로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며 눈요기도 나름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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