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뭐가? 1년이라는거야?

라고 물으시면, 지난해 이맘때 구독을 하던 애플뮤직이 벌써 1년이 된 것입니다.

며칠 전 애플뮤직에서 알림이 왔는데, 그냥 무시를 했었죠. 그러다 오늘 음악을 들으려고 하니 ,

아이폰 음악 앱 캡쳐

바로 플랜을 선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어? 이거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음악 듣는 것을 포기하고 기존에 구입을 했던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다시 가입을 하려고 하니 1년 구독료가 $99로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쓰기에는 다른 음원서비스 업체는 도무지 못쓰겠고, 참 고민이네요.

아, 참고로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애플뮤직은 1년이용권이 없습니다. 전 미국계정을 사용중이에요.

출처 : 애플뮤직

사실 얼마전 구입을 한 구글 홈에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벅스의 서비스에 가입을 하기는 했는데, 사용이 불편해 구글 홈에서 만 쓰고 있어, 조금 사용하다 취소를 해버릴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구입을 한 음원과 벅스로 어찌어찌 버틴 다음 아이팟을 살리기가 끝이 나면 그 때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네요.

Flickr 사진 어쩌지?

약 한달반 전 저는 자동으로 갱신이 되어 지불이 된 플리커 프로 요금제를 환불받은 이야기를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무료도 1TB를 주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이 프리요금제로 전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달에 플리커에서 프리요금제 다시 말을 해서 2019년 부터는 공짜로 이용하는 유저에게는 1,000장의 사진만 저장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없어진다는 메일이 날라왔었습니다.

출처 : Thenextweb

그래서 고민을 했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저런 고민 다시 말을 해 플리커가 아닌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구글포토? 아마존? 아님 드롭박스? 등등 말이죠. 

그러다 KT에서 데이터온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선착순으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50GB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가 있어 무작정 신청을 하고 난 뒤 모든 사진을 옮겼습니다.

출처 : KT


그런데 다음문제는 1년은 어떻게 버티겠는데, 그 1년이 지나면 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 이제와서 이야기지만 플리커를 쓰는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