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에어컨, 히터 향균 필터 교체

요즘 황사에 미세먼지에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4월의 첫날 몇 달 동안 생각만 하고 있던 에어컨, 히터의 필터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략 3,4달에 한번씩은 교체를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루다 미루다 거의 1년만에 필터를 교체하게 되었네요.

불스원 향균 에어컨, 히터 필터

바로 이 녀석을 마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기억을 하기로는 마트에서 7,500원에 구입을 한 녀석이고, 1만원이 넘는 녀석도 있지만 3개월 정도 사용을 하고 다시 교체를 할 예정이기에 굳이 무리하게 비싼 녀석을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자동차의 실내에 있는 글러브박스를 열고 필터를 꺼내보니…

에어컨, 히터 필터

이런 녀석이 나왔습니다. 비교가 되시죠? 1년 가까이 사용을 하다 보니 이건 뭐 필터인지 아니면 먼지를 닦아낸 녀석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필터를 교체 한 뒤 에어컨을 가동해 보니 일단 꿉꿉한 냄새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환기 계통을 소독 한 것은 아니기에 냄새가 전혀 없어지지는 않네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향균캔이라도 하나 구입을 해 환기 계통을 소독해야겠네요.

iPhone 6S Plus 배터리 교체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작년 10월 아버지가 쓰시는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로 강남의 한 사설 업체에서 배터리를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그리고 약 두달 뒤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로 교환 프로그램을 발표하였고 괜히 눈물이 났죠…

애플, 사과 성명 발표..”배터리 교체 비용 일부 지원”

애플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이 나왔을 당시 저도 바꿀까하다 별 문제가 없으니 그냥 쓰기로 했는데 제것도 지난 달 부터 배터리가 무섭게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아무리 배터리를 100%충전을 하더라도 오즈모모바일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10분 연속 촬영도 어려울 정도로 급속히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여 배터리를 교체 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속)

곤지암 (2017)

Source : Daum Movie
– 제작 –
하이브미디어코프
– 배급 –
쇼박스
영화 곤지암을 개봉을 하는 당일 조조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뭐 쇼박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무릎을 꿇어 준 것이죠.

영화를 보고 난 뒤 첫번째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대체 이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객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적으로(?)아니 그냥 귀신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곤지암정신병원을 주제로 만든 영화인데, 해당 병원의 비밀을 풀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병원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곳인지를 보여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참 어중간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줄거리를 정말 짧게 설명을 하면 ‘호러 타임즈’ 멤버들이 곤지암정신병원에서 귀신체험을 하며 인터넷 방송을 한다… 뭐 이 내용이 전부입니다.

인물의 구성은 물론이고 스토리 전개방식 그리고 일오나는 사건까지 전부 진부한 스토리 뿐이고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영화는 만들어졌는데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