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리뷰' Category

치토스 치킨 (멕시카나)

연휴를 즐기고(?) 있는 요즘. 집에 있는데 배는 고프고 밥은 먹기 싫고 해서 치킨을 시켜먹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멕시카나에서 얼마전 출시를 한 치토스 치킨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멕시카나 치토스 치킨

먹은 소감(?)을 이야기 해보자면, 지금까지 먹어본 멕시카나 메뉴 중에는 Best에 꼽히는 메뉴였습니다.

일단 느끼한 맛이 없고, 양념치킨처럼 엄청 달기만 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 특히 같이 딸려 나오는 엔젤코코소스에 찍어 먹으니 그 맛이 더 좋았습니다. 찾아보니 그 소스는 치토스 치킨용으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가격은 1.8만원으로 요즘 나오는 신제품 치킨에 비해 비싼편은 아닌데요. 하지만 요즘 치킨값 자체가 거품이 너무 많이서…

여튼 당분간은 치킨을 사 먹을 때 이 녀석을 사 먹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뭐 아무리 자주 먹어도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니…

그나저나 치토스 치킨이 정식 메뉴로 올라온 것인지 아니면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녀석인지 그걸 모르겠네요.

mes 12 petits Macarons de Feance (이마트 냉동마카롱)

맛있는 녀석들 로고 ⓒ코미디TV

며칠 전 코미디tv에서 방영을 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했던 혼밥특공대 유민상편에서 유민상이 혼밥 아니 혼디?(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시청자와 같이 디저트를 먹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관련영상)

거기서는 시청자와 유민상이 마카롱 카페에서 같이 마카롱과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방송을 보면서 “저 단것을 저렇게 많이 먹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간만에 마카롱이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송파동에 있는 한 마카롱 가게를 가려고 하니 쉬는 날이더군요.

그래도 “꼭 먹으리라!” 라는 생각에 저녁에 이마트에 들러 마카롱을 구입을 하려고 하니 일반 마카롱은 매진이 되어서 결국 냉동으로 되어있는 마카롱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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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더블 1955 버거

맥도날드에 상당히 오래간만에 들러 햄버거를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출시된지 몇 달이 된 ‘더블 1955 버거’를 먹었는데요. 이제와서 무슨? 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서 어쩌다 한번 맥모닝을 먹기는 했지만, 버거는 상당히 오래간만이라 출시한지 몇 달이 되어가는 버거를 이제와서 먹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 kiyong2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세트 ⓒ kiyong2

세트구성은 더블 1955 버거,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로 되어있습니다.

음료는 제가 탄산음료를 먹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오래전부터 아예 먹지 않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경을 해서 먹게 되었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제 입맛에 안 맞네요.

세트를 보자마자 든 생각이기는 한데, 더블 1955 버거세트의 경우는 런치메뉴할인이 적용이 되지 않아서 8,000원이라는 거금을 받는데요. (이 가격인줄 알았으면 차라리 버거킹을 갔음)

감자튀김이라도 컬리후라이로 해주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구성으로 말이죠.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 kiyong2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 kiyong2

버거의 모습입니다. 아.. 2장의 패티가 상당히 퍽퍽하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1955버거의 핵심은 베이컨과 양파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녀석은 베이컨도 보이지 않고 양파는 안들어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주 적은 것인지는 몰라도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억에는 1955버거에는 치즈가 들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더블 1955 버거에는 치즈가 들어있더군요.

여기서 이 녀석이 과연 맥도날드 스테디셀러 상품인 빅맥을 대신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 스테디셀러 상품인 빅맥 (출처:나무위키)

일단 맛에서는 빅맥보다는 났습니다.

어떤 면이 났다고 물으신다면 빅맥을 먹을 때 아쉬웠던 그 퍽퍽함이 더블 1955 버거에서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뭐 이 녀석은 빅맥과 같이 패티가 두장이 들어있음에도 퍽퍽함이 덜하게 느껴진 것은 바로 빅맥과 다르게 중간에 빵이 없기 때문인데요.

먹다 보면 “단순히 중간에 빵이 하나 빠졌다고 빅맥하고 이렇게 차이나 많이 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소스도 다르고 패티도 조금 다르겠지만 글쎄요..

전 누군가가 와서 이 가격(8,000원)을 주고 다시 사 먹을 수 있겠냐고 물으신다면, 전 단호하게 “NO”라고 말을 할 것 같습니다. 맛이 빅맥에 비해 조금 났기는 하지만 그보다 월등한 맛이라고 하기도 힘들고, 할인도 되지 않는 이 녀석을 글쎄요…

가격대비 질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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