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먹거리' Category

mes 12 petits Macarons de Feance (이마트 냉동마카롱)

맛있는 녀석들 로고 ⓒ코미디TV

며칠 전 코미디tv에서 방영을 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했던 혼밥특공대 유민상편에서 유민상이 혼밥 아니 혼디?(혼자 디저트)를 즐기는 시청자와 같이 디저트를 먹는 모습이 방영이 되었습니다. (관련영상)

거기서는 시청자와 유민상이 마카롱 카페에서 같이 마카롱과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방송을 보면서 “저 단것을 저렇게 많이 먹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간만에 마카롱이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송파동에 있는 한 마카롱 가게를 가려고 하니 쉬는 날이더군요.

그래도 “꼭 먹으리라!” 라는 생각에 저녁에 이마트에 들러 마카롱을 구입을 하려고 하니 일반 마카롱은 매진이 되어서 결국 냉동으로 되어있는 마카롱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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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더블 1955 버거

맥도날드에 상당히 오래간만에 들러 햄버거를 하나 사서 먹었습니다.

출시된지 몇 달이 된 ‘더블 1955 버거’를 먹었는데요. 이제와서 무슨? 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에서 어쩌다 한번 맥모닝을 먹기는 했지만, 버거는 상당히 오래간만이라 출시한지 몇 달이 되어가는 버거를 이제와서 먹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 kiyong2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세트 ⓒ kiyong2

세트구성은 더블 1955 버거,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로 되어있습니다.

음료는 제가 탄산음료를 먹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오래전부터 아예 먹지 않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변경을 해서 먹게 되었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제 입맛에 안 맞네요.

세트를 보자마자 든 생각이기는 한데, 더블 1955 버거세트의 경우는 런치메뉴할인이 적용이 되지 않아서 8,000원이라는 거금을 받는데요. (이 가격인줄 알았으면 차라리 버거킹을 갔음)

감자튀김이라도 컬리후라이로 해주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구성으로 말이죠.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 kiyong2

맥도날드 1955 더블버거 ⓒ kiyong2

버거의 모습입니다. 아.. 2장의 패티가 상당히 퍽퍽하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1955버거의 핵심은 베이컨과 양파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녀석은 베이컨도 보이지 않고 양파는 안들어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주 적은 것인지는 몰라도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억에는 1955버거에는 치즈가 들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더블 1955 버거에는 치즈가 들어있더군요.

여기서 이 녀석이 과연 맥도날드 스테디셀러 상품인 빅맥을 대신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 스테디셀러 상품인 빅맥 (출처:나무위키)

일단 맛에서는 빅맥보다는 났습니다.

어떤 면이 났다고 물으신다면 빅맥을 먹을 때 아쉬웠던 그 퍽퍽함이 더블 1955 버거에서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뭐 이 녀석은 빅맥과 같이 패티가 두장이 들어있음에도 퍽퍽함이 덜하게 느껴진 것은 바로 빅맥과 다르게 중간에 빵이 없기 때문인데요.

먹다 보면 “단순히 중간에 빵이 하나 빠졌다고 빅맥하고 이렇게 차이나 많이 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소스도 다르고 패티도 조금 다르겠지만 글쎄요..

전 누군가가 와서 이 가격(8,000원)을 주고 다시 사 먹을 수 있겠냐고 물으신다면, 전 단호하게 “NO”라고 말을 할 것 같습니다. 맛이 빅맥에 비해 조금 났기는 하지만 그보다 월등한 맛이라고 하기도 힘들고, 할인도 되지 않는 이 녀석을 글쎄요…

가격대비 질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버거 #1955 #더블1955버거 #빅맥 #커피 #탄산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DOLOMIA 탄산수

지난 글에서 탄산음료를 끊었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글을 쓰면서 탄산이 너무나 당기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결국 마트로 향하게 되었고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가 아닌 탄산수를 사 마시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파는 대부분의 탄산수는 정제수에 탄산을 녹여서 만든 탄산 음료로 사이다 같은 것에 당 성분과 향 그리고 몇몇의 성분을 뺀 것과 같은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천연탄산수를 찾았고, 전에 자주 마시던 산펠레그리노를 찾았는데 제가간 롯데마트에는 그 음료가 없다군요.

전 할 수 없이 페리에를 사 마시려고 했는데, 처음보는 녀석이 옆에 있어 그 녀석을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롯데마트 기준으로 980원이었고, 제조된 탄산음료가 아닌 천연 탄산수였습니다.

그 녀석은 바로,

ⓒ kiyong2

바로 제품인데요. 롯데마트에서 직접 수입을 해서 판매를 하는 Dolomia에서 나오는 천연탄산수입니다.

천연탄산수와 제조탄산수를 마셔봤을 때 가장 큰 차이는 탄산의 목넘김이 천연이 제조에 비해 부드럽다는 점인데요. 이 녀석도 천연이라 그런가 목넘김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가격도 세일가격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가격이고요.

뒷 부분의 성분을 살펴보면,

ⓒ kiyong2

원재료명을 보면, 탄산수 100%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천연탄산수를 제외하면 그 어떤 것도 추가가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이탈리아산…

탄산음료를 끊고자 노력하고 있는 저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죠.

앞으로 이 녀석이 계속 판매를 한다면 탄산음료의 유혹을 도무지 넘기지 못할 때 구입을 해서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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