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영화' Category

24th BIFF Midnight Passion

First Intermission, ⓒ kiyong2 & Kiyong Ahn

<이 포스트는 2nd 블로그와 함께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는 섹션 중 미드나잇 패션 첫날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심야에 3편을 연속으로 관람하는 섹션인데 첫번째 영화가 끝이 났습니다.

대만 영화인 ‘반교:디텐션’이 상영을 마쳤는데 상영전 작품의 감독 무대인사에서 영화에 대해 공포, 호러라고 하든데 글쎄요… 대만만의 특색이 진해서 그런가 영화가 재밌기는 한데 좀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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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2019)

제작 : 엠씨엠씨
배급 : 메리크리스마스

아.. 정말 싫습니다. 아니 짜증납니다.

바로 영화 ’양자물리학’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한숨이 끊이지 않았는데, 시나리오에 대한 짜증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감독의 연출까지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십년 영화를 봤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나오면서 영화표를 찢어 버린 것은 이 영화가 처음이었습니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캐릭터 그리고 엉성한 스토리에 대충 짜 맞춘듯한 소재 그리고 대충 대충 마무리까지 이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그 놈의 양자물리학.. 영화의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는 양자물리학을 뭐 그리 많이 언급을 하는지 참… 그렇게 유식해 보이고 싶으면 다른 걸 이야기 하든가 보는 내내 짜증이 밀려온 영화입니다.

별점을 최하인 한개 주기는 하지만 진짜 한개도 아까운 영화입니다. 그리고 리뷰도 아까운 영화네요.

별점 : ★☆☆☆☆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2019)

제작 : CJ 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비단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한 오늘 저는 위례에 가서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은 아니고 리뷰를 쓰지 않은 영화도 몇편인데 간만에 리뷰를 씁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연장선상에 서 있는 영화인 ‘나쁜 녀석들 : 더 무비’(이하 영화 나쁜 녀석들)입니다.

저는 OCN에서 이 드라마가 방영을 했을 당시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시즌1에 비해 약하기는 했지만 시즌2도 재밌게 봤고요. 전편을 소장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러다 이 드라마가 영화로 개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참 많이 했습니다. 김상중은 어떻게 나올지 마동석, 조동혁 그리고 박해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하면서 말이죠. 반면 김상중을 옆에서 보조(?)하던 강예원에 대한 기대는 뭐 하지 않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기대가 참 많이 된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웬일? 조동혁은 이런 이런 이유로 체포작전에서 빠지고 강예원은 사고로 빠지고, 더 웃긴건 사이코패스였던 박해진은 출연은 커녕 언급도 거의 없어 좀 황당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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