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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 다녀와서….

오늘 낮 결혼식장에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때 같은과의 과대였던 형이 결혼을 해서 다녀왔는데요. 물론 친한 사람이었고요.

그런데 결혼식장이 정말 엉망이더군요. 겉보기만 좋지 속은 엉망진창인 예식장이더군요.

12시 예식이었는데 11시 타임의 예식이 12시가 다 되도록 끝이 나지 않아 12시 예식인 집이 제대로 된 준비도 못하고 식을 올리는가 하면 폐백을 할 때도 순서없이 그냥 사진 찍기만 열중을 해 막말로 아주 개판이었습니다.

전 신랑, 신부를 도와주느라 밥을 먹지는 못하였는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음식도 엉망이었고 이전에 있던 예식의 손님들이 시간이 오버가 되어도 나가지 않아 아주 개판이었다고 하고 합니다.

제가 신랑과 같이 있는데 신랑의 형님이 들어와 이곳에 봉사료도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신랑이 있다고 하니 그때서야 폭발!!! 이렇게 엉망인 곳은 처음봤다고 하면서 좀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식권도 그렇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식이 끝나자 마자 봤을때 많이 있던 식권이 단 10여분만에 모두 동이나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식권은 축의금을 낼때 주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갑자기 동이 날 이유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보통 신부의 친한 친구가 도우미를 해주면서 옆에서 신부를 도와주는 것이 보통인데 이번에 경우에는 식을 하기 직전까지만 도와주더니 그 다음부터는 전혀 도와주지를 않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또한 예식장 자체도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빨리만 하는 것이 마치 결혼 공장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뭐 하여튼 여러모로 참 어이가없고 황당하고 보는 사람도 화가나는 결혼식이었습니다.

아이맥 분해 후 OSX 설치 중

아이맥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지금 os를 설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맥 분해
하드교체에 필요한 도구는 +자 드라이버가 있고 *모양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자 드라이버의 용도는 메모리 커버의 나사를 뺄때만 쓰이고는 아예 쓰이지를 않고 *모양의 드라이버는 T8드라이버가 주로 쓰이고 딱 2개의 나사만이 T6 드라이버가 쓰입니다.

분해 후 하드를 떼어낼때는 조금 강한 힘을 주어야 하드가 떼어낼 수 있더군요.

분해를 할 때 주의를 해야 할 점은 커버를 떼어낼 때 isight에 붙어 있는 마이크 케이블에 주의를 해야하고 스크린을 떼어낼 때 살짝 들어서 4개의 케이블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PS : 커버를 떼어낸 사진을 추가 예정.

몸에 맞지 않는 옷

요즘들어 참 많은 생각을 한다. 내 미래에 대한 일인데 지금 입고 있는 옷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누구는 그런다.

“옷이 몸에 맞지 않으면 어떻하나 억지로라도 맞춰서 입어야지”

라고.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그런다.

“너한테 맞는 옷을 찾아서 입어라”

라고……

이 두 얘기가 모두 맞는 말이다. 그래서 더 혼돈이 오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뭘 어떻게 해야 좋을까?

지금은 혼자니깐 뭘 입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그러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맞지 않는 옷을 리폼해서 입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그런데 이 문제도 요즘에 와서 느끼고 있는 것인데 입지도 않았던 옷을 리폼하는 것이 정당한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는 것이다.

모르겠다.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빠르면 1년 늦어도 3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머릿속이 정리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