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 풍년이다 (a.k.a 또 찌라시?)

출처 : kiss png

인터넷상에 떠도는 찌라시 두개가 이제 본격적으로 언론에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모 PD와 모 배우가 서로 만나고 있다라는 찌라시와 모 가수와 모 배우가 서로 만나고 있다는 찌라시입니다. (참고로 자세한 내용은 직접 찾아보라)

전 개인적으로 그 찌라시가 맞던 틀리던 간에 믿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도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딱 한번 언급을 한 적이 있기는 한데 바로 노홍철에 관한 찌라시였는데 당시에도 좀 심각하게 느껴져 포스팅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도 좀 심각해 보입니다. 보통 이러한 찌라시는 하루에 한개 정도 나오고 만약 두어개가 나온다고 해도 서로 다른 내용의 찌라시인데 이번의 경우는 둘다 불륜에 관한 것으로 한 가정도 아닌 두 가정을 파탄 낼 수 있는 위험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이러한 찌라시는 증권가에서 돈다고 하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누군가가 임의로 만들어 증권가 찌라시라고 하면서 퍼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이는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가짜뉴스와 같은 형식인데, 아무리 가십거리의 연예인이지만 이런 식의 놀이 아닌 놀이는 너무나 지나친 것 같습니다.

이번 찌라시 문제는 네명의 당사자 모두가 이 찌라시를 만들고 배포한 사람을 법적으로 강경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갑작스런 불안감

일요일이었던 어제 오후, 갑작스런 불안감 현상이 발생을 했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무슨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 불안감이 저의 몸을 감싸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큰일은 커녕 이렇다 할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잠에 들었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불안감 증세는 약해지지 않고 같은 강도로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제까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시던 어머니도 갑자기 걱정을 하셨고, 일단은 이제 하루가 지난 것이니 청심원 이라도 먹어보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구입을 한 광동원방우황청심원,

© kiyong2 & Kiyong Ahn

제 기억에 맞다면 태어나서 제 돈을 주고 처음 구입을 한 녀석입니다.

환으로 된 것을 먹으려 했는데 어머니께서 효과를 빨리 보려면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셔서 구입을 해 마셨는데, 병에 크기에 비해 양이 상당히 적더군요.

50ml라는 양이 이렇게 적었나?

여튼 약을 마시고도 크게 진정이 되는 것은 느끼지 못했는데 아무래도 일단 한글날인 내일까지 버텨보고 그래도 그러면 정신과든 신경정신과든 한번 가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