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2. 이야기' Category

D-22)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시작

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늘(17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 15일, 16일 양일간 대통령 선거 후보등록이 있었는데요. 아직 선거포스터가 붙지 않아 무소속 후보까지는 후보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기호와 후보들의 이름을 올립니다.

출처 : Daum

출처 : Daum

이미 알려진데로 출마를 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문재인후보, 자유한국당홍준표후보, 국민의당안철수후보, 바른정당유승민후보, 정의당심상정 후보 그리고 당내에 국회의원이 있어 정당기호를 부여받은 마지막 정당인 새누리당조원진 후보입니다.

군소 정당의 후보 중에는 장성민후보, 이재오후보, 김선동후보 그리고 남재준 후보가 눈에 띕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일한 무소속 후보인 김민찬 후보가 눈이 갑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5월8일까지 3주 동안 이어질텐데요. 갑자스런 선거지만 이런 저런 공약을 꼭 살피고 검증을 한 뒤 투표를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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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답답함이 보이는 19대 대선

5월 9일에 있을 19대 대선. 각 당들이 대선 준비기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그런가? 정말이니 사방에서 똥물이 막 튀는 것 같습니다.

앞서가는 후보의 정당이나 뒤쳐지고 있는 후보의 정당이나 서로가 서로에게 똥물을 튀며 아주들 난리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이야기도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출처 : OCN 대한민국 NO.1 채널 (블로그)

출처 : OCN 대한민국 NO.1 채널 (블로그)

전 이번 선거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닌데요. 벌써 된 줄 아는 재수생 후보, 깨끗한 척 하는 후보, 고상한 척 하는 후보, 양아치 후보 그리고 ….

정말이지 누구하나 정이가는 후보가 없습니다.

특히나 대통령 선거가 끝이 나고 당선이 최종 확정이 되면 바로 임기가 시작인데, 같이 움직일 비서진과 수석의 자리에 누가 좋은가? 하며 찾아다니는 후보도 없고, 같이 임기를 시작할 장관에 누가 좋을까 하고 찾아다닌다는 기사도 보기가 힘듭니다.

그냥 어느 후보든 일단 되고 보자 식으로 나오고 있는 것같은데, 너무나들 답답하고 한심한 집단의 후보들 같습니다.

19대 대선, 정말 이대로 선거를 하면 5년동안 무탈할지 걱정입니다.

#19대대선 #대선 #대통령 #선거 #대통령선거 #답답함 #짜증 #고구마

D-34) 판이 다 짜졌습니다

2017년 5월 9일에 있을 19대 대통령 선거의 판이 다 짜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 이렇게 5명입니다.

앞으로 몇명이나 더 대선판에 뛰어 들지는 몰라도 일단은 각 정당에 후보는 이렇게 5명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이번 19대 대선은 지난 달 말까지만 해도 참 재미없는 선거, 하나마나한 선거가 되지는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종 후보가 정해진 뒤 판이 재밌게 변해지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던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의 간격이 10% 안으로 줄어들었고, 1:1 양자 대결에서는 오히려 안철수 후보가 앞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누가 대통령이 될 것 인가에 대한 물음표가 갑자기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확실시 되는 것은 보수정당, 다시 말을 해서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의 경우는 당 대 당 합당이나 후보 대 후보간의 단일화가 있지 않다면 이번 선거에서 겉으로만 도는 결과를 보일 것이 뻔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경우 바른정당을 물어뜯고 있고, 바른정당의 경우는 자유한국당과의 단일화에 대해 절대 반대를 외치고 있기 때문에 최초로 보수 정당들이 선거판에 제대로 끼지도 못하고 속칭 겉절이가 되어버리는 선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발생을 합니다.

보통의 선거에서 보수정당은 기본 30%는 먹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두 당을 합해도 20%가 넘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나머지 유권자들이 누구에게 투표를 할 것이냐에 달렸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이 끝이 나고 나서 문재인 후보는 다른 후보, 다시 말을 해서 안희정 도지사와 이재명 시장의 지지층을 흡수하지 못하고 이 지지층의 적지 않은 숫자가 안철수 후보에게 이동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예민한 문제입니다.

안희정 도지사의 지지층인 중도층과 이재명 시장의 진보층이 문재인 후보가 아닌 중도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국민의당 후보인 안철수 후보에게 갔다는 점은 이번 대권에서 승리하기 힘든 보수정당을 지지하던 보수층들이 중도정당인 국민의당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좀 의아한 것은 문재인 후보보다도 더 진보적인 모습을 보인 이재명 시장의 지지층도 이동을 했다는 점인데요.

이 지지층이 개인적으로 문재인 후보로 가지 않는다면, 심상정 후보에게 갈 줄 알았는데, 좌가 아닌 우로 조금 이동을 하여 오히려 안철수 후보에게 갔다는 점은 국민의당의 중도정당의 모습이 제대로 발휘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말은 제가 이렇게 하고 있지만, 후보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토론회 등을 하면 지지율은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특히나 지금까지 야권이 패배한 선거를 보면 보수정당이 잘했다기 보다는 야권 후보들이 속칭 삽질을 하다 패배를 한 경우가 많아 이번에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 입니다.

선거운동이 시작이 되는 4월17일부터는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이 될 텐데요.

어느 후보가 삽질을 할지 그리고 어느 후보가 치고 나갈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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