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정부, 실수할 수 있다

대통령도 사람이고, 정부기관도 사람이 운영을 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대응이 더딜수도 있고 착오를 일으킬 수 있으며 모든일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는데 욕을 먹을 수도 있고, 감시자를 잠시 놓칠 수 도 있습니다.

국민들도 실수를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깐요.

그러나 국민들은 이 모든 실수를 받아줄 수 있지만, 언급을 한 모든 실수와 행동을 한꺼번에 하는 사람은 이해해 줄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실수를 한번에 한다는 것은 실수를 넘어 무능하다는 것이고, 국정을 운영해 나갈 가치없고 자격도 없다는 뜻이 됩니다.

현 정부가 그렇습니다. 작년에 세월호사건같은 대형사고가 터졌을 당시 어떻게든 정부의 관점에서 이해를 해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엉망이라는 점에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번 MERS의 경우도 처음 발생과 전염은 무방비였다고 쳐도 갈수록 줄지는 않고 늘기만 하는 이 사태가 정부의 무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입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은 미국에 나갈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 참…

새누리당도 인간적으로 자신들의 대통령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안드는지 한심합니다.

MERS, 제2의 숙주

1
서울삼성병원 전경

서울삼성병원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스르)의 제2의 숙주가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이 처음 발병을 했을 당시 숙주 역할을 했던 병원이 평택성모병원이었다면, 제2의 숙주가 서울삼성병원이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 병원에서 숙주역할을 했던 14번 환자를 제외한 16명이 3차감염자였으나 오늘(8일) 10대 환자가 최초로 나오면서 3차 감염으로만 17명의 3차감염만 34명의 환자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계속 읽기 “MERS, 제2의 숙주”

이재명의 실수?

이재명 성남시장이 삼성의료원에서 전염이 의심이 되어 검사를 받고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개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단순히 경고성으로 발표만 한 것이 아닌 어느 한 초등학교처럼 루머가 사실이 아니 너무 걱정을 말아라 식의 글도 같이 있어 단순히 비난만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정부에서 환자 발생사실을 시에 알리지 않으므로써 성남시 전역으로 번질 수 있는 공포와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함이기에 이번 공개를 정당했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나 해당 아파트 주변에 사는 분들은 근심, 걱정이 조금 더 하겠지만, 더 철저히 지킬 수 있을 것이고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이니 시민들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 그나저나 삼성의료원이면 이건희 삼성회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이데, 삼성그룹 자체도 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