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대충쓰는 여수엑스포 방문기…

지난 달 29일  전 여수세계박람회를 가기 위해 이런 저런 것들을 다 예약을 하고나서 날짜만 기다렸었습니다. 그러나 29일 쯤 집안에 일이 좀 생겨 28일에 부랴부랴 예약을 취소를 하고나서 30일로 다시 열차 예약을 하고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달려 간 곳은 서울 용산역. 개인적으로 송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침 6시 28분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새벽에 일찍 나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잠을 자고 일어나니 5시 15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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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대충 씻어되고 나서 5시반에 택시를 잡아타고 용산역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후 6시경에 용산역에 도착을 하였고, 빵과 음료로 대충 아침을 때운 뒤 열차를 기다린 뒤 열차에 올랐습니다. 열차는 무궁화호. 도착은 11시30분이었습니다. 전 열차에 올라타자마자 골아떨어졌고, 중간중간 때다 천안역에 도착을 하니 그 후로 정신이 말똥말똥… 그 후로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쭉 갔습니다.

열차는 정확히 11시 30분에 여수역에 도착. 저의 본격적인 여수세계엑스포의 방랑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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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았는데, 여수역이 여수엑스포역으로 변경이 된더군요. 전 점심을 먹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왠일? 역 주변에는 식당이 전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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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티켓입니다. 말이 좋아 티켓이지 카드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능은 버스카드같이 되어있더군요. 그 이유는 예약제를 실시할 당시 예약을 한 곳을 카드에 입력 후 전시장에 입장을 할 때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더군요. (참고로 전 예약제가 폐지 된 후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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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역을 통해서 박람회장을 가려고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게이트를 지나야 합니다. 왜냐? 역사와 정문은 상당히 멀리 위치해 있고, 3번 게이트가 역사 바로 앞에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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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게이트를 당당하게 입장을 하면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이 있는데, 엑스포장에서 가장 큰 건물인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천장에 대형 멀티미디어 전광판이 있는 곳인데, 낮에도 운영을 하지만 낮보다는 밤이 휠씬 멋있는 곳입니다.

본격적인 방랑 내용을 정리된 사진을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을 쭉 쓰다가 보니 사진의 양이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아래의 영상은 엑스포의 하이라트인 빅오쇼 풀 버전입니다. 현장 관람이 힘든 분은 대리만족이라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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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1. 일상다반사
작성일 : 2012, 6월 10th,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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