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다렸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들은 해냈습니다. 아니 했습니다. 21대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그들은 드디어 북한이라는 두 글자를 끄집어냈습니다.

언제 이 이야기가 나올지 기다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대선이든 총선이든 그리고 지방선거든간에 그들은 늘 언제나 북한이라는 두 글자를 끌어드렸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뭐하고 하기 힘든 것이 그 글자는 늘 먹혔고 국민들은 늘 그들 농락에 욕을을 하면서도 당해왔고 선택해주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들은 늘 같은 선택을 하였고 이번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북한을 끌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난 지방선거 당시는 북한과의 화해무드 때문에 북한을 끌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대패를 했죠. 그래서 그들은 불안한 당을 수습하고 내년 선거의 필승을 위해 어김없이 북한이라는 두 글자를 그들의 입에서 뱉어 냈습니다.

자, 150만이 놈는 국민들이 그들의 해산에 지지를 하여 그들은 북한이라는 이름과 조작을 내세웠는데 그럼 집권당 해산에 20만이 넘는 국민들이 지지를 하는 건 북한의 개입이 없었을까?

진실은 모르는 것이지만 국민의 선택을 북한의 지령처럼 싸잡아 이야기 하는게 어쩌면 정말 치졸한 것 같네요.

그들은 삭발투쟁을 한다고 하면서 삭발도 했든데, 이왕하는거 두명의 대표들이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한번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삭발투쟁하겠다며 삭발. 시원은 하겠다. Source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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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정치
작성일 : 2019, 5월 2nd,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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