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괜히 바쁘지?

요즘 일이 너무나 한가해서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저지른 일은 바로 게임하기 입니다. 저는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을 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리고 까지 게임 한개 없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제가 게임기 아니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을 하고 나서 요즘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자기 직전 한, 두시간씩 하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 kiyong2 & Kiyong Ahn

‘슈퍼스매시브라더스’를 하고 있는데요. 프로콘트롤러를 이용할 때 나도 모르게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 손가락이 좀 아프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재밌네요. 더욱이 온라인으로 과거 오락실에서 했던 농구 게임인 Street Hoop을 다운받아 자기전 한, 두게임씩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구로 ‘스플래툰2’가 배송되어 오고 있고, 또 우리나라에서는 ‘포켓몬 레츠고’ 게임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총 4개의 게임이 되는데, 올해 출시가 된다는 ‘젤다의 전설:꿈꾸는 섬’이 나오면 그걸 마지막으로 올해를 재밌게 보내야 겠습니다.

낮에는 주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거나 읽었던 책들을 보면 대부분 인문이나 과학쪽 책이 대부분입니다.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죠.

그런데 올해 어느 순간 소설을 하나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었고, 책을 천천히 읽는 체질인데 저도 모르게 금방 읽어버린 것이었습니다. 그 영향일까? 올해 읽은 책을 따져보면 대략 6권 정도의 책을 읽었네요. 뭐 책을 많이 읽는 분들은 “그게 많아?”라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전 책 읽는 속도가 느려 1년에 많이 읽으면 10권을 읽던 저에게는 굉장한 속도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웃는 남자’ ⓒ kiyong2 & Kiyong Ahn

제가 책을 구매하는 기준은 최근에 나온 책들은 될 수 있으면 eBook으로 구매를 해서 읽고 고전들은 책이 두꺼워도 종이책으로 구매를 해서 읽는데, 오늘부터 읽기 시작한 ‘웃는 남자’가 좀 두꺼워 읽는 것은 둘째치고 책이 무거워 팔이 너무 아프네요. 이 책을 다 읽으면 바로 또 읽으려고 ‘앵무새 죽이기’를 구입했는데, 다음달까지는 이 두권으로 잘 버텨야겠네요.

마지막으로 다음달부터 간간히 즐기게 될 취미인 프로축구 관람입니다.

이건 뭐 말이 취미이지 제가 응원하는 팀이 서울에서 경기가 별로 없어 간간히 가게 될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제가 구입을 한 것이 시즌권이 아닌 입장권 6장이 있는 티켓북입니다.

난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이랜드FC 팬이다 ⓒ kiyong2 & Kiyong Ahn

시즌권을 구입하려고 고민 고민을 했는데, 제가 응원을 하는 팀이 올해 이런 저런 이유로 모든 홈경기를 서울에서 다 하는 것이 아닌 지방에서도 홈경기를 하는 이상한 정책 때문에 결국 티켓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달 3일이 첫경기인데 개막전이기도 하니 특별한 일이 없으면 꼭 관람을 가야 할 것 같네요.

PS : 다음달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을 하면 당일치기 일정으로 ’창원 NC파크’도 한번 갈 생각인데, NC팬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새로운 건축한 야구장을 꼭 보고 싶어 어떻게 할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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