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frotto Pixi Mini Tripod

저는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가 하나 있는데, 바로 지난 1월에 구입을 한 360도 카메라인 리코 세타 V입니다. 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때는 보통 셀피스틱에 장착을 하고 다니는데, 솔직히 아무리 길이가 짧다고 해도 50cm 정도는 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미니 삼각대를 하나 구입을 하자는 생각으로 이런 저런 곳을 헤매고 다니다, OK몰에서 맨프로토에서 나온 픽시 미니 삼각대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바로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생각보다는 무게가 나가는 것이 든든한 느낌이 순간 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미니라는 딱지가 붙으면 뭐… 대략 1kg이 넘는 카메라나 장비를 연결하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참 이쁘네요.

각 나라별 언어로 주의 사항이 적혀있는데요. 정발 제품이다 보니 한국어도 있네요. 설명을 자세히 보니 역시 제 생각대로 적재하중이 1kg 이었습니다.  무거운 무게를 장착할 수는 없지만 뭐 작은 카메라를 연결하기 위해 구입을 했으니, 크게 문제가 되는 제원은 아니었습니다.

다리를 펼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중간에 빨간거 보이죠. 상당에 볼헤드를 돌리려면 빨간거를 눌러야 돌아갑니다. 그래서 한번 돌려봤는데, 이렇게 저렇게 돌려보고 정중앙에 위치를 시키려하니 잘 되지 안더군요.

감이 좋은 분이라면 한번에 잘 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중앙은 딱하고 걸리는 것이 있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오호~ 나름 괜찮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장착이 된 모습도 나름 좋아보입니다. 영상을 찍을 때는 이 녀석을 이렇게 장착을 하고 난 뒤 삼각대를 세우던가 아니면 다리를 접고 들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으니 바로 이 카메라(리코세타V)용 릴리즈(CA-3)를 연결을 하려면 하다에 케이블(Micro USB 5Pin)을 연결을 해야하는데, 케이블을 연결하려면…

이런 애매한 모습이 됩니다. 셀피스틱에 연결을 했을때는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았는데… 미니삼각대는 좀 오버스럽게 보이네요. 뭐 이게 싫으면 그때 그때 아이폰에 연결을 해서 촬영을 하는 수 밖에요.

가격은 2만원에 구입을 했는데요. 들고 촬영을 해도 편안한 무게감과 그립감 그리고 안정적인 삼각대 역할이 꽤 괜찮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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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기타
작성일 : 2018, 6월 9th,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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