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ancholy 어쩌지?

그런거 있죠? 그렇게 바쁜 것은 아닌데 뭐를 하라고 하면 귀찮고 누가 하라고 하면 더 하기싫고.. 뭐 그런거..

요즘 제가 딱 그런 상태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어디론가 한번 떠나보려고 해도 귀찮은 그런 상태.

몇 달 째 컨디션도 엉망이라 무언가를 지긋이 붙잡고 하기가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게임을 하려고 해도 30분이상 하기 힘들고 여튼 제가 느끼기도 참 이상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글이라도 써 보려고 시사나 기타 글을 다시 써 보려고 했으나 요즘은 사건다운 사건도 없고 이렇다 할 뉴스도 없어 그마져도 손절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일본의 경제보복, 북한 목선, 윤석열의 청문회 그리고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 등 이런 저런 사건들이 있지만 솔직히 일본과의 문제 말고는 주시할 만한 사건도 아니고 결론은 이미 정해진 수순의 문제들이라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참고로 경제문제는 제가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전 최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글을 쓰려고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뭐 나름 열심히 지키고 있죠.

현재도 지난달에 관람을 한 영화 ‘알라딘’이나 ‘맨인블랙4’의 리뷰도 미루고 미루고 있는데, 너무 늦지 않게 리뷰도 올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지고 습해질텐데 그렇게 되면 몸상태가 더 멜랑콜리(Melancholy)해 질텐데 다음달 초로 예정이 된 휴가를 보내고 나면 몸상태가 좀 나아질지 기대 아닌 기대를 해봅니다.

  • 썸네일 출처 : ‘멜랑콜리아’(1514) – 알브레히트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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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1. 일상다반사
작성일 : 2019, 7월 9th,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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