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S, 제2의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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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병원 전경

서울삼성병원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스르)의 제2의 숙주가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이 처음 발병을 했을 당시 숙주 역할을 했던 병원이 평택성모병원이었다면, 제2의 숙주가 서울삼성병원이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 병원에서 숙주역할을 했던 14번 환자를 제외한 16명이 3차감염자였으나 오늘(8일) 10대 환자가 최초로 나오면서 3차 감염으로만 17명의 3차감염만 34명의 환자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1차 환자를 제외한 2차감염 환자가 대부분 발생한 평택성모병원과 달리 서울삼성병원에서는 3차감염 환자가 계속 발병을 하고 있어, 다른 병원에서 감염이 된 3차감염자와 달리 강력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이 병원에서 발생을 하므로써 강남 3구는 물론 중구, 광진구 등등 주변의 거의 모든 구(區)들이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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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은 8일부터 강남교육청 산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휴업을 지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초구와 강남구는 학부모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유치원고 초등학교들이 휴업에 들어갔는데, 서울삼성병원과 아주 가까이 있는 송파의 경우는 휴업이 없이 너무나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는 현 상황에 서울삼성병원을 이대로 방치를 하지 말고 제2의 숙주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삼성병원을 일부 폐쇄를 하고 적극적인 방역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PS : 정부가 서울삼성병원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는 이유가 삼성때문인가? 아님 그곳에 입원을 하고 있는 이건희 때문인가… 삼성병원에 단호한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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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건희, 출처 : The 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