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대용량 배터리팩

요즘 들어 이것 저것 참 많이 지르는 것 같네요.

이번에 구입을 한 것은 샤오미에서 나온 대용량 배터리(모델명:Mi Power Bank 16000mAh)입니다. 가격은 2만원대로 비싸지는 않은 제품인데요. 용량이 무려 16,000(mAh)인 제품으로 꽤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1

ⓒ kiyong2

포장은 #애플 의 제품처럼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 흔하디 흔한 그림하나 없습니다.

하단에 #샤오미 의 마크만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죠.

샤오미 보조배터리-2

ⓒ kiyong2

옆에는 배터리팩의 간단한 재원 및 중국어로 좋은 말들이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용량과 전압. 왜냐하면 전압이 낮을 경우 #태블릿 충전이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3

ⓒ kiyong2

상자의 정수리(?) 부분에는 아주 착하게도 우리말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뜻은 이 제품이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온 제품이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정식이 2만원대이니 만약 보따리상을 통해 들어오면 과연 얼마까지 가능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도 했습니다.

왜냐면 샤오미 공식스토어에도 이 제품은 가격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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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yong2

또 다른 옆면에 붙어있는 샤오미의 택으로 정품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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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yong2

상자를 오픈해 보면, 벽돌같은 배터리 하나와 짧은 충전케이블 하나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 마크만 달랑있는 설명서와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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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yong2

배터리 하단에는 또 용량과 전압 같은 재원이 적혀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의 16,000(mAh)이라는 용량은 엄청난 자긍심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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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yong2

배터리의 상단입니다.

뭔가 있기는 한데, 모양만 있죠? 이 씰을 뜯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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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yong2

전원버튼, 배터리 충전포트 그리고 USB 충전포트 2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배터리 충전포트 밑에 있는 구멍 4개는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구멍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 설명서를 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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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yong2

아……….

하얀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도 없는 중국어…

설마 욕이 써 있지는 않겠죠.

전 설명서를 열심히 보며 내가 아는 한문이 얼마나 있을까 찾아보다 포기를 하고, 설명서는 한쪽 구석에 쳐 박아놓게 되었네요.

이번에 구입을 한 샤오미의 대용량 배터리 팩은 다른 것을 다 무시하고도 엄청난 용량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외관만 보고 이야기를 하면, 용량이 큰 만큼 무게가 조금 나간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달에 부산이나 잠깐 내려갔다 올까 하고 있는데, 용량이 큰 만큼 따로 콘센트에 연결을 하는 충전기는 챙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이 배터리가 과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용량이 얼마나 줄어들까 하는 것인데,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어 이 부분은 조금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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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가전, 구입
작성일 : 2015, 9월 14th,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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