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봐야하는데..

지난 달 욱하는 마음에 닌텐도 스위치구입을 했습니다. 당시 ‘슈퍼스매시브라더스’ 패키지로 구입을 해 잘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G마켓에서 가전제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해 또 욱하는 마음에 ‘포켓몬스터 레츠고’를 또 구입을 하게 되었죠. ‘몬스터볼Plus’와 보호케이스까지 주는데 9만원대 초반에 구입을 했으니 참 싸게 구입을 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아마존에서 ‘스플래툰2’를 구입을 한 상태라 어떻게 보면 하나를 완주한 다음에 구입을 해도 늦지 않는데 무리하게 구입을 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몬스터볼Plus 보호케이스와 포켓몬스터 레츠고+몬스터볼Plus 패키지 ⓒ kiyong2 & Kiyong Ahn

하지만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 포켓몬이던 스플래툰2던 간에 관심이 있던 게임을 싸게 구입을 했으니깐요.

그렇게 포켓몬이 집에 도착을 했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중단을 했던 포켓몬고도 하면서 말이죠. 이거 생각보다 재미가 있더군요. 포켓몬을 잡는 재미에 이런 저런 캐릭터와 대결을 하는 재미에 어른인 저에게도 정말 재밌는 게임이더군요. 특히나 ‘포켓몬GO’와 몬스터Plus를 연결해 같이 하면 밖에서도 은근 재밌더군요.

그렇게 게임을 하고 한 2/3 정도 게임을 했는데 아마존에서 스플래툰2가 배송이 되었습니다.

스플래툰2와 가이드북ⓒ kiyong2 & Kiyong Ahn

바로 이 녀석인데요. 일단은 포켓몬게임을 마무리하고 하려고 한번 맛만 좀 봤습니다.

이야.. 많은 분들이 정말 좋아하든데, 잠깐 해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군요. 게임의 진행도 빠르게 할 수 있고 하나하나 깨가는 것이 이것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으니 바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을 구입하고 나서 한 2주간은 해가 떠 있을때는 책을 읽고 잠을 자기 전 1시간 정도만 게임을 했는데, 그 놈의 중독이 뭔지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게임을 하게 되네요.

더군다나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두꺼운 것을 떠나 너무나 디테일한 설명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서 더한 것 같습니다. 속으로 한편은 괜히 샀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좀 피곤해도 책을 읽는 것을 끝을 내야하는데

하아…

PS : 아마존에서 스플래툰2를 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 도착하는 날 게임 가격이 $5가 내려갔더군요. 좀 천천히 살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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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yong2
분 류 : 1. 일상다반사
작성일 : 2019, 3월 2nd,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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