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 더 무비 (2019)

제작 : CJ 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비단길
배급 : CJ엔터테인먼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한 오늘 저는 위례에 가서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오래간만은 아니고 리뷰를 쓰지 않은 영화도 몇편인데 간만에 리뷰를 씁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연장선상에 서 있는 영화인 ‘나쁜 녀석들 : 더 무비’(이하 영화 나쁜 녀석들)입니다.

저는 OCN에서 이 드라마가 방영을 했을 당시 엄청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시즌1에 비해 약하기는 했지만 시즌2도 재밌게 봤고요. 전편을 소장까지 할 정도입니다.

그러다 이 드라마가 영화로 개봉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를 참 많이 했습니다. 김상중은 어떻게 나올지 마동석, 조동혁 그리고 박해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하면서 말이죠. 반면 김상중을 옆에서 보조(?)하던 강예원에 대한 기대는 뭐 하지 않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기대가 참 많이 된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웬일? 조동혁은 이런 이런 이유로 체포작전에서 빠지고 강예원은 사고로 빠지고, 더 웃긴건 사이코패스였던 박해진은 출연은 커녕 언급도 거의 없어 좀 황당하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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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추가

블로그를 하나 추가 하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을 적는 블로그를 하나 개설하였습니다. 뭐 쉽게 말을 하면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에 적던 내용들을 이제 그곳에 적는다고 생각을 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여기보다는 이런 저런 글들이 좀 올라오게 될 것 같습니다. 영상도 가끔 올릴 수 있구요.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블로그는 호스팅을 받는 것이 아닌 제가 직접 운영을 하는 곳이라 일단 용량 걱정이 없어 부담이 적기 때문에 이런 저런 것들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찍은 것만요…

여기에는 일상적인 것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사이드바에서는 나타나니 참조 바랍니다.

PS : 제 일상에 누가 관심이 있겠냐만 말이죠…

이게 큰 의미가 있을까?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길에서 우연히 본 차량입니다. 오래전에 몇몇 학원(?) 아님 수련원(?) 여튼 가끔 보던 곳인데, 요즘은 좀 뜸한 곳이기도 하죠. 바로 속독에 관련된 학원입니다.

5분에 1권의 책을 읽는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분들이나 엄청난 양의 서류등을 읽어야 하는 분 들이라면 속독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즐기거나 읽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얻는 분들에게 속독은 이렇다 할 즐거움을 느끼기는 힘들 것 같네요.

속독이라…

보통 속독은 어린나이에 시작을 하는 것 같든데, 어린 아이들에게 책의 무조건 빨리 읽어야 하는 의무감보다는 느리더라도 정독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