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2018)

제작 : 씨네주, 오스카10스튜디오
배급사 : 메가박스(주)플러스엠

“하아….”

먼저 한숨이 나옵니다. 바로 영화 기묘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코미디 장르이다 보니 영화 ‘극한직업’과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전 극한직업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은 리뷰를 하기는 하였지만, 이 영화는 뭐랄까? 그보다 못하면 못하지 단 하나도 나은 점이 없습니다.

억지로 웃음을 강요하는 듯한 스토리가 중반까지 계속 이어지다 중반부를 넘어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뻔한 스토리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버립니다.

가족밖에 모르는 첫째 준걸(정재영 분), 돈밖에 모르고 임신을 하고 있는 남주(엄지원 분), 서울에서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되어 본가로 내려온 뺀질 거리기만 하는 민걸(김남길 분), 이렇다 할 캐릭터가 없는 해걸(이수경 역) 그리고 좀비에 물리기만 하고 이런 저런 사고만 치다 하와이로 가버린 만덕(박인환 분) 이렇게 5명이 가족을 이루고 이들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쭉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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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2018)

배급 : 그린나래미디어㈜
세미콜론 스튜디오

영화 가버나움레바논의 한 빈민가에서 자신의 나이도, 출생일도 모르는 자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호기심에 봤는데요. 그곳도 뭐 할 꺼 없나? 하면서 두리번 되다 이 영화를 알게 되었고 바로 영화관으로 달려가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별 생각없이 보게 된 이 영화는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눈물까지는 아니지만 몸 어딘가를 한대 맞은 듯한 충격을 준 영화입니다.

영화는 내내 어둡고 칙칙하며 형용할 수 없는 답답함과 짜증, 안타까움 등등 어떤 부정적인 말을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반면 기특하고 아름다우며 멋있고 사랑스러우며 귀여운 다시 말을 해서 어린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온갖 칭찬이 다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사실 내내 제 입장에서는 참 보기 힘들었습니다. 호흡이 좀 긴 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보는 내내 정신적인 고통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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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

저는 어제 영화 한편을 편집을 해 데일리모션에 올리고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뭐 보신 분도 있고 보시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2시간 가까이 되는 영화를 영화의 흐름을 깨지 않는 범위 안에서 30분정도로줄이는 것은 나름 엄청난 노동이었습니다.

Source : THIS IS GAME

그 영상을 올리고 나서 계속 연재를 하기 위해 자막을 빼고 편집 작업만 한 영화가 두편..

그런데 불현듯 갑자기 저작권에 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까??”

일단 따져보면 보면 고전 영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영화사는 문을 닫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제작한 감독이 있고, 그 저작권을 다른 곳으로 넘겨 다른 기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영화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지금까지 편집을 해놓은 영화들을 모두 삭제를 하였고, 이미 올린 한편의 영상은 일단은 그냥 두기로 하였습니다.

Source : Dailymotion

사실 유튜브에 본격적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저작권이 좀 신경이 쓰여 감시가 조금 덜한 데일리모션에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계속 올려볼까 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입장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데일리모션에서 연락이 오거나 영상을 삭제를 할 텐데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