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콘서트 티켓팅 실패 후…

지난 8일 오전 10시….

예스24 티켓에서 나훈아 앵콜 콘서트 티켓팅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패배를 해 좌절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들어가 보지도 못한 예스24 티켓

더군다나 어머니 생신 쯤에 있는 콘서트라 더 더욱 티켓팅이 절실했었는데,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조금은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말에 또 한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그 때를 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티켓을 예매를 했으니 바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예매

이 녀석입니다.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만약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을 한다면 스키점프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일단 사람이 100m이상 날라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멋져보였고, 그런 와중 영화 국가대표가 개봉을 해 더 더욱 직접 보고 싶었던 스포츠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선수가 얼마 없어 국내대회도 없다 시피 해 올림픽에서 하면 꼭 보고 싶었던 스포츠였습니다.

제가 선택을 한 경기는 라지힐 결승이고 A석이라 가격이 20만원이나 하는 티켓입니다.

사실 이거하고 남자 아이스하키도 구경을 하고 싶었는데, 원하는 경기는 전부 매진….

아…..

그렇다고 결승을 보자니 결승 입장권은 좋은 자리가 90만원 볼만한 자리도 무려 60만원…

남자 아이스하키 티켓가격

그냥 1경기만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시간이 된다면 패럴림픽에서 하는 아이스하키를 한번 노려봐야 할 것 같네요.

동전 빨래방 (코인세탁소)

어제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야 집에 니 이불하고 안방에 이불 빨아야하는데 세탁소는 비싸니 동전넣고 세탁하는데서 네가 좀 해봐라”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네? 동전빨래방 안가봤는데??”

라고 말씀을 드리니,

“그냥 좀 알아보고 해! 세탁소는 값을 떠나 시간이 오래걸려”

라고 하셔서 코인세탁소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이불빨랫감..

빨래방 첫경험 - 1
큰 쇼핑백에 바리바리 이불 2장을 넣고, 출발을 했습니다.

부피는 크지만 극세사 이불이라 무게는 무겁지 않아요.

빨래방 첫경험 - 2
그렇게 도착을 해 빨래를 돌리기 시작하였고, 불림을 제외한 모든 코스를 선택해서 그런가? 6,500원이라는 금액이 들어가더군요. 시간은 대락 40~45분 정도..

빨래방 첫경험 - 3 빨래방 첫경험 - 2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간 곳은 20kg짜리가 3대, 32kg짜리가 1대가 있는데, 운이 좋아서 그런가 32kg짜리가 비어있어 이불 2장을 넣어 빨래를 했습니다.

이불 빨래가 끝이 나고 나서 건조기를 돌려야 하는데, 대형 건조기는 총 4대.

빨래방 첫경험 - 5
20kg이 2대, 23kg이 1대 그리고 36kg이 한대 이렇게 있었습니다.

전 이불 2장을 세탁하기 때문에 36kg 짜리 대형 건조기를 선택하였고, 운이 좋게 제 이불빨래가 끝나기 약 5분전에 이전에 사용하던 분이 세탁물을 가지고 가서 비어있었습니다.

빨래방 첫경험 - 6
세탁이 끝이 난 이불을 넣고 가장 큰 녀석이라 건조비용은 5,500원…

코스는 극세사 이불이라 저온건조로 선택을 하고 건조를 하였습니다.

15분정도 건조기를 돌린 뒤 확인을 해보니 완전히 마른것 같지 않아 1,000원을 넣어 시간을 더 추가를 했는데, 추가된 시간은 대략 5분정도…

‘아….’

여튼 그렇게 모든 세탁을 끝을 내고 만져보니 90%이상은 건조가 되었는데, 완전 건조가 되지 않아서 집에 와 조금 더 널어 건조를 했네요. 다음부터는 저온이 아는 중온으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빨래비용은 총 13,000원. 크린토피아에서 극세사 이불 세탁이 13,000원부터 시작을 하니, 가격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런 세탁이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간 곳은 크린토피아는 아닙니다)

PS1 : 다음에 이불이나 커튼같이 좀 큰 세탁물이 있으면 종종 이용할 듯 싶네요.

PS2 :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나중에 보니 세탁비용과 건조비용이 각각  2,500원 인 소형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더군요.

잊을 만 하면..

잊을 만 하면 꼭 메일이 하나씩 날아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블로그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일입니다.

Server room

몇 달 만에 오늘도 날라왔는데요. 밖에서 메일을 받다 보니 아이피를 확인해 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아이피가 변경되었나? 하고 확인을 했는데, 크게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일이 끝나고 서버를 확인을 해보니 이게 웬일???

Plug

플러그가 콘센트에서 빠져있더군요.

이런 어이없는 일이.. 참…

일단은 고장이 난 것이 아니니 참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