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프린터와 키보드 구입

오늘 급하게 프린터를 쓸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나서, 프린터를 하려고 하니 프린터가 한장 빈종이로 나어더니 액정에 느낌표가 떠 버리더군요.

아무런 생각없이 취소버튼을 눌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컴퓨터의 화면을 보니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이가 걸렸는가 해서 프린터를 열어보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고,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렇게 짜증이 막 나고있는 가운데 컴퓨터에 프린터 카트리지가 문제가 있다고 경고문이 나오더군요.

책상 위 디지털...

사진에서 보이는 문제의 프린터

그래서 카트리지를 한번 닦아주고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지난번에도 한번 이러한 경우가 있어 별로 쓰지도 않은 카트리지를 버리고 새로 구입하기는 몇번 그랬었는데, 이번에 또 그래 아예 프린터를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복합기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프린터 기능 한가지만 있는 것을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고 잠실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당장 필요한 것이라 바로 출발을 한 것이죠. 테크노마트에서 구입을 하면 조금은 싸게 구입을 할 수 있겠지만 상인들이 속이는 경우가 많고 물건을 조금은 막 다루는 경우가 많아 아예 홈플러스 잠실점 1층에 있는 전자제품 매장을 갔다가 거기도 별로라서 롯데마트 잠실점 1층에 있는 디지털 파크에 가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삼성에사 나온 레이저프린터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몇년 전 위와 비슷한 방식의 프린터를 캐논에서 구입을 한 적이 있는데, 서비스가 엉망이어서 캐논것을 구입하려다 삼성 것을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가격도 99,000원이니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가격이었죠. 토너도 6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서 유지비 걱정은 조금 덜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너 하나에 1,500장을 뽑을 수 있거든요.

그렇게 키보드를 구입하고 매장을 나오려고 하다가 키보드를 하나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고 키보드를 다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키보드를 보다가 예전에 한번 만져본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이 떠올라 기계식으로 알아보니 가격이 10만원 이하 모델도 있고 10만원이 넘는 모델도 있더군요.

전 이왕 기계식을 구입하기로 했으니 좋은 놓으로 구입을 하자라는 마음을 먹고 좀 비싼 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위의 키보드로 글을 쓰고 있는데, 탁탁탁 하는 키감이 상당히 좋네요. 그런데 밤에는 그 소리가 소음으로 들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들기는 한데, 뭐 금방 적응이 되겠죠.

PS:맥의 키보드를 쓰다가 기계식을 쓰니 키가 조금 커서 적응이 조금 힘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