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걸 자석 구입

책상위에 놓고 쓰는 트레이가 하나 필요해서 이마트에 갔었습니다.

비싼 녀석을 찾는 것이 아니라서 천원대의 저렴한 녀석으로 구입했는데요.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서 대기를 하는 중 처음보는 물건이 있어 집었는데, 보니 핀업걸 자석이라고 작게 써 있더군요.

“오호~”

가격을 보니 3천원… 저는 호기심에 얼른 구입을 했습니다.

ⓒ kiyong2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4~50년대, 길게 보면 60년대까지의 미국 스타일의 핀업걸 디자인입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은 민망한 정도의 그림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겉만 봐서는 자석이라는 점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그림을 보면 생기는 남자의 호기심 때문에 구입을 하게 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

뒤를 보면 이 물건의 정체가 적혀있는데요.

ⓒ kiyong2

품질표시 정보에 작게 핀업걸 자석세트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무리 미국 스타일의 제품과 디자인이라고 해도 늘 제조국은 “중국”이네요. 이런건 미국에서 직접 만들어야 그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kiyong2

오픈을 해서 쫙 펼쳐 놓아봤습니다.

자석이 생각보다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타일같은 제질인 것 같았습니다.

ⓒ kiyong2

옆으로 보면 자석부분이 조금 두툼합니다. 제 생각이기는 하지만 자석을 이렇게 두껍게 만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자석이 아니라면 뭐하러 이렇게 두껍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두껍다고 더 잘 붙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튼 제 방안에 자석으로 된 보드판이 있는데, 그 보드판에 이 녀석들로 꾸며 놓아야겠네요.

자석의 상세 이미지는 아래의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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