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토요일, 집에서 빈둥빈둥 되다가 갑자기 감자탕 생각이 나서 감자탕을 포장해서 집에 가져와 어머니와 먹었네요. 감자탕을 이전 사무실을 그만둔 뒤 한번도 먹지 않았으니 대략 5,6년만에 먹어서 그런가? 하도 오래전에 먹어 맛도 기억이 나지 않았었는데 다시 감자탕의 맛이 살아나내요 5,6년만에 먹은 감자탕 ⓒkiyong2 #음식 #감자탕 Posted on 2017년 4월 29일2017년 4월 30일 1. 일상다반사, By iPhone에 게시됨감자탕, 음식 태그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