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2021)

제작 : (주)노던크로스, GDH
배급 : 쇼박스

결론부터 말을 하겠습니다. 영화 보고나서 토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 호러같은 모습도 있겠지만 카메라 기법이 일단 핸드헬드 촬영기법을 사용을 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영화 자체가 좀 많이 어지러운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 이 영화 홍보에는 두명의 이름이 등장을 합니다. 한명은 제작자인 나홍진 감독과 감독인 반종 피산다나쿤(이하 반종) 감독입니다. 나홍진 감독은 우리에게 추격자, 황해 그리고 곡성등으로 한국에서 유명한 감독이고 반종 감독은 이름은 좀 낯설지만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유명한 영화인 셔터로 한국에서 잠깐 이름을 알렸던 감독입니다.

전 보통 영화의 정보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이 영화 역시 이렇다 할 정보가 없었는데요. 영화를 보고 마지막 엔딩스크롤이 올라갈 때 보니 원작이 우리나라 사람이더군요. 원작자는 나홍진 감독과 최차원이라는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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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2019)

제작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스, 몽키포우 프로덕션스, QC 엔터테인먼트
배급 : 유니버셜 픽처스

영화 어스, 저만 그런지 아니면 많은 분들이 그런지는 몰라도 참 여러므로 애매한 영화입니다. 분명 잘만든 영화이기는 한데 줄기만 있고 잔가지는 모두 처버린 영화 같기도 하고…

유튜브를 보니 나름 자신들이 감독이라도 되느냥 이런 저런 해석들을 올리는 유저들이 넘쳐나 있는데, 왜? 영화를 보고 나서 나만의 해석이 아닌 이런 저런 해석을 올릴 정도로 애매한 영화를 과연 잘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열린결말? 뭐 그런건 좋은데 이건 모든 면에서 관객에게 하여금 “니들이 알아서 해석하면서 봐!”라고 말을 해버립니다.

열린결말이나 열린내용의 영화는 영화를 본 관객이 이 영화의 열린 부분을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관객들은 잘만들었다 못만들었다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내용이 어떠하든 간에 좋게 해석을 하면 잘 만든거고 나쁘게 해석이 되면 못만든 영화로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것도 그건 것이 각종 포털의 영화페이지를 봐도 영화의 호불호가 분명이 나뉘어져 있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제 견해로 이런식의 스토리는 절대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내는 내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영화의 스토리에 집중을 하기 힘들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화는 보는 내내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음악이나 효과가 등장을 하는데, 뭐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그러는건 스릴러 장르에서는 꼭 필요한 요소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상영하는 내내 그런 음악이나 효과가 나오는 것은 보는 사람에게 상당한 피곤함만 느끼게 해주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이 영화에서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재? 시나리오? 재미? 뭐하나 개인적으로 만족하기 힘들었고, 나름 박수를 쳐주고 싶은 건 감독의 연출력뿐이니 말입니다.

영화가 시리즈로 나오면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여튼 거시기한 영화네요.

별점 : ★★☆☆☆

극한직업 (2018)

제작 : 어바웃필름, 영화사 해그림, CJ 엔터테인먼트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이번 달 아니 올해 처음 영화관에서 본 영화로 선택을 한 영화는 오늘(2월5일 현재) 관객 900만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입니다.

이 영화는 올해 첫 천만을 바라보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지만 천만을 찍을 확률이 높은 첫번째 두번째 코미디 영화이기도 합니다. 무겁지 않은 주제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각 영화관들이 팍팍 밀어주는 영화로 요즘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한국영화에 다시 힘을 실어주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공식 예고편을 먼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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