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교체'

맥북프로 (2014 mid) 배터리 교체

평소에 아무런 생각없이 랩탑을 사용하다 우연히 배터리를 확인을 해니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뭐 4년을 사용했으니 배터리가 맛이 갈때가 되기는 된거죠.

그리하여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공식업체를 확인해보니 수십만원.. 그래서 자가교체를 하려고 배터리 가격을 알아보니 어쩌면 당연한 것 이겠지만, 국내가 외국보다 값이 비싸더군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배터리를 구입을 하고 오늘 (2일) 배대지를 통해 배송을 받고 바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1

제가 아마존 구입을 한 녀석입니다. Business Laptop Battery라고 써있는데, 왠? 비지니스? 여튼 이렇습니다.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3

먼저 랩탑의 뒤를 벗겨줘야겠죠? 10개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참고로 위에 있는 4개의 나사 중 가운데 2개는 크기가 다르니 꼭 따로 분리를 하셔야 합니다.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4

뒷판을 제거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에 SSD 교체기에서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오른쪽 상당에 하늘색으로 되어있는 것은 이미 1TB SSD로 교체를 했던 녀석입니다.

가장 먼저 배터리를 제거해야겠죠?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5

위 사진의 모습은 이미 배터리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의 배터리 제거는 의외로 쉬운데요. 배터리를 정식(?)으로 제거를 하려면 배터리 위에 따뜻한 것을 올려놓고 배터리를 붙이고 있는 양면테이프를 살짝 녹이고 카드 같은 것으로 아래를 긁어내는 것이 아이픽스잇에서 제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바로 치실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치실을 이용해서 배터리를 제거하니 의외로 배터리를 떼어내는데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6

랩탑에 남아있는 테이프를 제거했습니다. 물론 접착제 제거제를 이용하여 더 깨끗히 지워야 하는데, 어짜피 위에 또 양면테이프를 붙일 꺼고 다음에 배터리를 또 교체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왕하시는거 깨끗히 제거하고 하세요.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7

배터리를 교체한 모습입니다. 깨끗하죠? 🙂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8

이제 배터리를 장착을 하고 남아있는 커넥터들을 연결하고 마무리가 된 모습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모든것이 끝이 난 것입니다.

배터리를 장착을 하고 난 뒤 충전을 해 보니 별 다른 문제없이 전원이 들어왔고, 충전도 잘 되었습니다.

랩탑의 워런티가 끝이 난 분이라면 공식에 수십만원 국내 사설업체에 십수만원을 주고 교체를 해보시는 것보다 저같이 직구를 해 대략 6만원 미만으로 교체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MacBook Pro 13" Retina Display Mid 2014 Battery Replacement - 9

PS : 분리한 배터리의 처절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부풀어 있지는 않네요.

자동차 에어컨, 히터 향균 필터 교체

요즘 황사에 미세먼지에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4월의 첫날 몇 달 동안 생각만 하고 있던 에어컨, 히터의 필터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략 3,4달에 한번씩은 교체를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루다 미루다 거의 1년만에 필터를 교체하게 되었네요.

불스원 향균 에어컨, 히터 필터

바로 이 녀석을 마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기억을 하기로는 마트에서 7,500원에 구입을 한 녀석이고, 1만원이 넘는 녀석도 있지만 3개월 정도 사용을 하고 다시 교체를 할 예정이기에 굳이 무리하게 비싼 녀석을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자동차의 실내에 있는 글러브박스를 열고 필터를 꺼내보니…

에어컨, 히터 필터

이런 녀석이 나왔습니다. 비교가 되시죠? 1년 가까이 사용을 하다 보니 이건 뭐 필터인지 아니면 먼지를 닦아낸 녀석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

필터를 교체 한 뒤 에어컨을 가동해 보니 일단 꿉꿉한 냄새는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환기 계통을 소독 한 것은 아니기에 냄새가 전혀 없어지지는 않네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향균캔이라도 하나 구입을 해 환기 계통을 소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