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뭐가? 1년이라는거야?

라고 물으시면, 지난해 이맘때 구독을 하던 애플뮤직이 벌써 1년이 된 것입니다.

며칠 전 애플뮤직에서 알림이 왔는데, 그냥 무시를 했었죠. 그러다 오늘 음악을 들으려고 하니 ,

아이폰 음악 앱 캡쳐

바로 플랜을 선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어? 이거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음악 듣는 것을 포기하고 기존에 구입을 했던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다시 가입을 하려고 하니 1년 구독료가 $99로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쓰기에는 다른 음원서비스 업체는 도무지 못쓰겠고, 참 고민이네요.

아, 참고로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애플뮤직은 1년이용권이 없습니다. 전 미국계정을 사용중이에요.

출처 : 애플뮤직

사실 얼마전 구입을 한 구글 홈에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벅스의 서비스에 가입을 하기는 했는데, 사용이 불편해 구글 홈에서 만 쓰고 있어, 조금 사용하다 취소를 해버릴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구입을 한 음원과 벅스로 어찌어찌 버틴 다음 아이팟을 살리기가 끝이 나면 그 때 생각을 해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