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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y 어쩌지?

그런거 있죠? 그렇게 바쁜 것은 아닌데 뭐를 하라고 하면 귀찮고 누가 하라고 하면 더 하기싫고.. 뭐 그런거..

요즘 제가 딱 그런 상태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어디론가 한번 떠나보려고 해도 귀찮은 그런 상태.

몇 달 째 컨디션도 엉망이라 무언가를 지긋이 붙잡고 하기가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게임을 하려고 해도 30분이상 하기 힘들고 여튼 제가 느끼기도 참 이상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글이라도 써 보려고 시사나 기타 글을 다시 써 보려고 했으나 요즘은 사건다운 사건도 없고 이렇다 할 뉴스도 없어 그마져도 손절을 한 상태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일본의 경제보복, 북한 목선, 윤석열의 청문회 그리고 베트남 이주여성 폭행 사건 등 이런 저런 사건들이 있지만 솔직히 일본과의 문제 말고는 주시할 만한 사건도 아니고 결론은 이미 정해진 수순의 문제들이라 눈에 확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참고로 경제문제는 제가 글을 작성하지 않습니다)

전 최소 한달에 한번 정도는 글을 쓰려고 지금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뭐 나름 열심히 지키고 있죠.

현재도 지난달에 관람을 한 영화 ‘알라딘’이나 ‘맨인블랙4’의 리뷰도 미루고 미루고 있는데, 너무 늦지 않게 리뷰도 올릴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지고 습해질텐데 그렇게 되면 몸상태가 더 멜랑콜리(Melancholy)해 질텐데 다음달 초로 예정이 된 휴가를 보내고 나면 몸상태가 좀 나아질지 기대 아닌 기대를 해봅니다.

  • 썸네일 출처 : ‘멜랑콜리아’(1514) – 알브레히트 作

포스팅이 적어진 이유

Source : jbklutse.com

요즘 블로그에 글을 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십수년전부터 블로그를 하면서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주로 영화와 시사 관련글을 쓰면서 광고수익도 얻어보고 꼴에 신문에도 몇몇 글이 실리면서 그에 대한 수익도 얻고 그랬죠.

블로그에 변화를 주고자 주소를 약 3,4번 바꾸면서 고정적인 분들도 대부분 떨어져 나가고 그때마다 새롭게 시작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을 하지만 늘 비슷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다 1,2년 전부터 진정한 변화를 주기 위해 블로그에 시사에 관련된 글을 대폭 줄렸고 영화 관련된 이야기와 Life(라이프)에 관련된 글들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Vlog도 해보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했으나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았기는 바람에 그건 접어버렸죠.

라이프 관련된 내용과 영화 관련된 내용만 하다보니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전 저의 생활을 인터넷에 거의 공개 아니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저런 물건을 구입했을 때 사진을 조금 올리기는 하였지만 제 생활을 거의 인터넷에 올리지 않다가 보니 라이프를 올리는 것은 거의 없다 시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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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출처 : 이 풍진 세상에 (블로그)

마지막 글을 올린 것이 지난 11월 26일 이었으니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12월, 1월 그리고 2월초까지는 늘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일이라 매년 이런 식으로 글이 없거나 드문 드문 글을 올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글이 올리지 않는 동안 이런 저런 물건을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기도 하였고, 이런 저런 영화를 보면서 리뷰를 서야 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고 있는 일이 정신이 없는 것도 있지만, 올해 시작을 하면서 객기 아닌 객기로 일을 하다 팔 그것도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오른팔을 다쳤으니 더 더욱 글을 못쓰게 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깁스를 푼 상태이지만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데요. 뼈가 다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움직일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움직일 수 있을 만큼만 일을 하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