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김한길'

분당(分黨)은 답이었다.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의 분당(分黨)을 끈임없이 요구를 했었습니다.

친노 아니 친문진영인 과거 열린우리당파와 민주당파가 합당을 하면서 부터 이런 조합으로는 안되다는 말을 하며 끈임없이 분당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친문진영이 민주당과 합당을 하면서 과거 중도진영의 정당이었던 민주당이 왼쪽으로 이동을 해 진보진영의 정당이 되어버렸고, 그 때쯤 우측에 있던 정당인 새누리당이 중도까지는 아니지만 왼쪽으로 약간 이동을 하면서 중도진영의 지지자들을 흡수하는 변수가 발생하게 되었죠.

결국 보수의 견고한 지지층과 어중간하게 걸쳐있는 중도진영의 지지자들의 일부를 흡수하며 새누리당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뭐 거기까지는 그렇다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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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과 金의 문제가 아니었다…

출처 : 이데일리

安과 金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난 7.30 재보선에 11대 4라는 숫자로 패한 뒤 공동대표 자리를 물러난 안철수 의원과 김한길 의원.

전 개인적으로 이들이 공동 대표를 한 뒤 정확히 말을 해 합당을 하고 나서 안철수 의원이 대표자리에 오른 뒤 그에게 적지 않은 비판을 했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한 것은 아니고 혼자서 SNS에서 떠들어 되는 형식이었죠.

새정치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형체가 있지도 않은 그의 새정치가 과연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민련)을 어떻게 바꿀수 있겠는가 하는 비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박영선 원내대표의 탈당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지난 번 문제도 그렇지만 결국은 당내 지도자들의 문제가 아닌 계파가 문제라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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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4

7.30 재보궐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재보궐선거로 많은 거물급 후보들이 출마를 하였고, 권은희 같은 말이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한 선거였습니다.

11대4,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스코어인데요. 이번 스코어를 보면 많은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였지만, 다시보면 많은 국민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외면한 결과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새누리당? 물론 이번 선거를 잘 치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의 선전보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병신 삽질의 결과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동작을 공천문제, 광주 광산을의 공천문제등과 동작을 그리고 수원에서 후보들이 정의당과 이루어낸 후보 단일화에 대한 당의 무심함 등등 아주 삽질만 골라서 했고, 선거기간 내내 대통령에 대한 지적질, 세월호 심판론 등등 먹히지도 않을 이야기들로 스스로 자멸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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