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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구(分區)가 거의 확실한 송파구

출처 : 위키백과

송파구는 2012년 12월 기준으로 약 67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의 거대 구(區) 중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재개발이 추진이 되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 확정이 되어있는 가락동 시영아파트와 잠실과 석촌에 생길 국민행복주택이 완공이 되면 그 인구는 더욱 더 많아 질 것이며, 위례신도시 (송파지역)와 추후 거마 뉴타운 등이 완공이 되면 그 인구는 더 더욱 많아 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송파는 최소 80만 이상의 초거대 구(區)가 돼버릴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분구(分區)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송파구라는 이름을 과연 어느 쪽이 사용을 하게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건립중인 법조타운 내 송파구청의 이전 또는 제2청사의 건립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예상을 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송파구청이 이 지역으로 이전을 하게 된다면 송파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양재대로를 기준으로 분구가 될 확률이 높은데, 송파 이남 지역이 송파구가 되고 송파 이북지역이 새로운 이름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이전이 아닌 제2청사가 건립이 될 경우 이북지역이 송파구고 이남지역이 다른 이름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구는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겠지만,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상당히 예민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송파구는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은 차이를 조금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큰 것은 부동산의 가치가 차이가 좀 난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치가 조금 저렴한 지역 중 유독 높은 몇몇 지역의 주민들이 반발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

지금 송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불과 10년전만 해도 도로사정도 괜찮고, 구의 크기에 비해 잠실지역을 제외하면 그다지 복잡하지는 않았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도로계획 없이 각종 주택과 건축물들이 들어서면서 상당히 복잡한 지역이 되고 있는데요.

언제쯤 분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벌써부터 분구로 인한 문제가 얼마나 크게 번질지 의문이 드는군요.

PS : 그냥 밤 중에 갑자기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송파병(丙) 후보들과 공약

4.11 총선의 선거운동이 시작한지 3일째. 많은 후보들이 열띤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저의 기분이 그런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18대 총선 또는 그 이전의 총선에 비해 많이 조용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플랜카드는 물론이고, 선거운동원 등이 예전보다 적어 이게 선거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면서 강남3구에 들어가지만, 호형호제(呼兄呼弟)를 못하는 것처럼 늘 왕따처럼 늘 뒷전인 송파병(丙) 것입니다. 이 지역에 관심은 물론 내용에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은 되돌아 가신다고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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