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류승범'

베를린 (2012)

– 제작 –
외유내강, ⓒ CJ 엔터테인먼트
– 배급 –
CJ 엔터테인먼트

영화 베를린. 정말 오래간만에 본 영화입니다. 지난달 초에 영화 ‘레 미제라블’을 두번째로 보고는 약 한달 만에 보는 영화인데요.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오로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하정우가 이 영화에 출연을 하기 때문이였죠.

그런데 많고 많은 말 중에 왜 하필 영화를 본 이유를 이렇게 설명을 하느냐 하면 개인적으로 류승완 사단의 액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네요.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 영화 베를린은 영화를 보면 스토리가 딱 이해가 되는데 말로 하려면 조금은 애매해지는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좀 간단히 이야기를 하면 잔가지는 많이 있는데 중심이 되는 줄기 하나가 없어 딱 이거다 라고 말을 하기 힘든 뭐 그런 류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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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돌아왔다. (2011)

이 영화를 언제 봤는지도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뭐 티켓을 찾아보면 알 것 같기는 한데, 아마도 영화가 개봉을 하는 날 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이 영화는 다 보고 나면 먼저 딱하고 드는 생각은 유쾌한 영화다라는 점입니다.

영화의 스토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영화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감독의 연출력 또한 멋지다라고 말을 하기는 좀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류승범의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연기도 연기지만 연기를 하면서 나오는 말투가 영화 ‘아치와 시팍’에서 류승범이 목소리 연기를 했던 ‘아치’와 같은 말투로 코믹한 연기를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영화에서는 약간 돌+아이 기질이 있는 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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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보고서 (2011)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제목에서부터 어떤 내용인지 확 느낌이 오시죠? 네 그렇습니다. 바로 인류멸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멋진 신세계는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지 않아 음식물 내의 바이러스가 변의를 일으켰고 그 음식물로 만든 사료를 소가 먹고 인간이 그 소고기를 먹으므로써 인간의 세포 변의를 일으켜 좀비처럼 되어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가 좀 복잡하게 들리시나요? 뭐 사실 영화는 조금 더 복잡한 느낌을 줍니다. 좀 딱 잘라 말을 하면 일반적인 좀비 영화에서 좀비가 되는 방법이 소고기를 먹고 됐다는 설정 말고는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 좀비라는 말을 썼지 영화에서는 좀비라는 단어는 나오지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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