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S, 제2의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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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병원 전경

서울삼성병원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이하 메스르)의 제2의 숙주가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이 처음 발병을 했을 당시 숙주 역할을 했던 병원이 평택성모병원이었다면, 제2의 숙주가 서울삼성병원이 되면서 그 파장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요.

이 병원에서 숙주역할을 했던 14번 환자를 제외한 16명이 3차감염자였으나 오늘(8일) 10대 환자가 최초로 나오면서 3차 감염으로만 17명의 3차감염만 34명의 환자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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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실수?

이재명 성남시장이 삼성의료원에서 전염이 의심이 되어 검사를 받고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개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단순히 경고성으로 발표만 한 것이 아닌 어느 한 초등학교처럼 루머가 사실이 아니 너무 걱정을 말아라 식의 글도 같이 있어 단순히 비난만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정부에서 환자 발생사실을 시에 알리지 않으므로써 성남시 전역으로 번질 수 있는 공포와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함이기에 이번 공개를 정당했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나 해당 아파트 주변에 사는 분들은 근심, 걱정이 조금 더 하겠지만, 더 철저히 지킬 수 있을 것이고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이니 시민들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 그나저나 삼성의료원이면 이건희 삼성회장이 입원해 있는 병원이데, 삼성그룹 자체도 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