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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크린토피아에…

개인적으로 모자는 잘 세탁을 하지 않거나 아니면 제가 세탁을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크린토피아서 모자를 세탁을 맡겼습니다.

Source : 크린토피아

조금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광고를 보면 변형없이 찌든때만 세탁을 해 준다는 문구를 보고 과감하게 한번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모자를 맡긴 뒤 오늘(22일) 드디어 모자를 받았습니다.

엉망이 된 모자 © kiyong2 & Kiyong Ahn

모자가 이런 꼴입니다. 이 모자는 트래커모자로 앞부분이 어쩌면 생명인 모자인데 이주 쭈그리가 되어버렸네요. 만져보면 빳빳하기는 한데 주름이 잔뜩 있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다림질을 한 것 같은데 다림질을 펴지 않은 채 그냥 다림질을 한 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모자를 맡길 때 2개의 모자를 맡겼는데 하나는 어떻게 다루어도 주름이 생기지 않는 모자인데 이상하게 이 모자 역시 세탁 후 주름이 생겨버렸더군요. 이 모자는 다행이 흐물흐물한 모자라 다시 주름은 펴지겠지만 대체 어떻게 모자를 세탁하길래 이렇게 되어버리는지…

Source : 크린토피아

매장에 컴플레인을 걸려고 해도 매장에서 세탁을 하는 것이 아니어서 사장님에게 따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가지고 왔는데 일단 모자를 살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본 뒤 없으면 그냥 버려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다짐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크린토피아에 모자를 맡기지 않기로, 너무 더러우면 그냥 내가 세탁을 하기로..

괜찮을까?

저는 어제 영화 한편을 편집을 해 데일리모션에 올리고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뭐 보신 분도 있고 보시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2시간 가까이 되는 영화를 영화의 흐름을 깨지 않는 범위 안에서 30분정도로줄이는 것은 나름 엄청난 노동이었습니다.

Source : THIS IS GAME

그 영상을 올리고 나서 계속 연재를 하기 위해 자막을 빼고 편집 작업만 한 영화가 두편..

그런데 불현듯 갑자기 저작권에 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저작권에 문제가 없을까??”

일단 따져보면 보면 고전 영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영화사는 문을 닫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를 제작한 감독이 있고, 그 저작권을 다른 곳으로 넘겨 다른 기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영화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지금까지 편집을 해놓은 영화들을 모두 삭제를 하였고, 이미 올린 한편의 영상은 일단은 그냥 두기로 하였습니다.

Source : Dailymotion

사실 유튜브에 본격적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저작권이 좀 신경이 쓰여 감시가 조금 덜한 데일리모션에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계속 올려볼까 했는데, 저작권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입장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데일리모션에서 연락이 오거나 영상을 삭제를 할 텐데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오~ 바이크~

어느날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한 자전거를 한대 봤습니다.

O Bike

바로 이 녀석입니다. 잠금장치가 고정이 되어있고, 영어로 O Bike(이하 오바이크)라고 써 있더군요. 그래서 전 이게 새로 나온 전기 자전거인 줄 알고 잠시 주차를 한 뒤 인터넷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바이크라는 업체는 나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본 글 하나,

송도 센트럴파크 자전거 오바이크 어쩌구 저쩌구…

하는 블로그 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인천 송도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공유 자전거였습니다.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서울 자전거 따릉이. Source : 서대문구청 블로그

공유 자전거란? 서울이나 몇몇 자치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공공 자전거로 서울의 따릉이 처럼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정해진 시간동안 탈 수 있는 자전거와 회원만 등록을 하면 탈 수 있는 자전거 이렇게 두 종류로 되어있습니다.

이는 자치구마다 다르니 확인을 해봐야 할 겁니다.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 공유 자전거의 핵심은 지역민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을 하느냐도 있지만, 얼마나 반납을 잘하느냐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지역이 아닌 전혀 엉뚱한 지역에 자전거가 있다는 것은 자전거를 타고 송도에서 송파까지 왔을리는 없고 결국 가지고 왔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이 자전거가 며칠째 방치가 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공유 자전거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자치구들은 이 문제에 골치가 많이 아플 것이라고 봅니다.

오로지 시민의식 하나만으로 타는 자전거를 이런식으로 하는거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