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4

7.30 재보궐선거가 끝이 났습니다.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재보궐선거로 많은 거물급 후보들이 출마를 하였고, 권은희 같은 말이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한 선거였습니다.

11대4,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스코어인데요. 이번 스코어를 보면 많은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하였지만, 다시보면 많은 국민들이 새정치민주연합을 외면한 결과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새누리당? 물론 이번 선거를 잘 치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의 선전보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병신 삽질의 결과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동작을 공천문제, 광주 광산을의 공천문제등과 동작을 그리고 수원에서 후보들이 정의당과 이루어낸 후보 단일화에 대한 당의 무심함 등등 아주 삽질만 골라서 했고, 선거기간 내내 대통령에 대한 지적질, 세월호 심판론 등등 먹히지도 않을 이야기들로 스스로 자멸을 하였습니다.

계속 읽기 “11대4”

노원丙, 민주통합당이 양보해야..

먼저, 전 개인적으로 안철수 전 교수를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밝힙니다.

이번 4.24 재,보궐선거에 안철수 전 교수가 노원 丙(병)에 출마 선언을 하고 해당지역에 전세로 이주를 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자신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뭐 이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데요. 정치 경험 부족으로 인해 대통령 선거 당시 출마보다는 양보(?)를 선언했던 그가 이제 본격적인 정치판에 뛰어들기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 드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결과겠죠.

ⓒ연합뉴스

전 안철수 예비후보가 솔직히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인 노원병 지역보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의 공천이 거의 확정적인 부산 영도에 출마를 해 지던 이기던 강적과 붙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 안철수 예비후보가 부산이 고향이니 더더욱 그랬죠.

뭐 이건 나중 문제이고, 이번 안철수 예비후보가 노원병에 출마를 선언을 한 뒤 가장 불이 나는 곳이 바로 민주통합당(이하 민주당)인데요. 바로 노원병에 후보를 내느냐 마느냐 하는 것입니다.

현재 당내에서도 후보를 내자, 말자 그리고 낸 다음 단일화를 하자 등 여러가지 의견들이 난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계속 읽기 “노원丙, 민주통합당이 양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