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2017)

Source : Daum Movie
– 제작 –
하이브미디어코프
– 배급 –
쇼박스
영화 곤지암을 개봉을 하는 당일 조조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뭐 쇼박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무릎을 꿇어 준 것이죠.

영화를 보고 난 뒤 첫번째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대체 이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객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적으로(?)아니 그냥 귀신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곤지암정신병원을 주제로 만든 영화인데, 해당 병원의 비밀을 풀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병원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곳인지를 보여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참 어중간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줄거리를 정말 짧게 설명을 하면 ‘호러 타임즈’ 멤버들이 곤지암정신병원에서 귀신체험을 하며 인터넷 방송을 한다… 뭐 이 내용이 전부입니다.

인물의 구성은 물론이고 스토리 전개방식 그리고 일오나는 사건까지 전부 진부한 스토리 뿐이고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영화는 만들어졌는데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참…

지역케이블의 디지털 강제 전환

지역 케이블방송사들이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가 된다는 말을 하면서 반강제적으로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는 증거.

이건 디지털방송을 수신하게 만드는 것이고 결국은 케이블방송 수신료를 더 받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들은 이미 디지털 전파를 중계하고 있고, 케이블 방송의 경우는 이번 디지털전환에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집의 TV가 디지털TV거나 디지털방송 수신기를 설치한 집이라면 굳이 지역케이블의 디지털 전환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