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빵&잼, 두유 그리고 샐러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금) 새벽 12시 18분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동부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구속입니다.

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Source : 뉴스1
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 Source : 뉴스1

BBK다스(DAS) 그리고 각종 뇌물까지, 혐의가 상당한데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본인이 불참한 것은 물론이고 변호사까지 불참을 하여 구속영장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특히 MB의 사람들로 불리웠던 인물들이 줄줄이 그에게 등을 돌리면서 수사는 박차를 가했고, 결국 오늘(23일)새벽 구속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뭐 모르긴 몰라도 MB 역시 박근혜 전 대통령 처럼 상당시간 수감생활을 하면서 재판을 받을 것은 뻔합니다. 왜냐? 일단 모든 것을 부정을 하고 있으니 어쩌며 당연한 것이겠죠. (계속)

김을동 최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인가?

약 1년전부터 이런 저런 간담회와 행사를 하고 있는 송파병지역구에 입성을 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 (비례9번)

그런 그녀가 한 두어달 전부터는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문제와 현황을 듣기 위해 한달에 두번 하는 것이 있으니,

ⓒ kiyong2

바로 ’남인순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민원 상담의 날’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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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구(分區)가 거의 확실한 송파구

출처 : 위키백과
송파구는 2012년 12월 기준으로 약 67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의 거대 구(區) 중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재개발이 추진이 되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 확정이 되어있는 가락동 시영아파트와 잠실과 석촌에 생길 국민행복주택이 완공이 되면 그 인구는 더욱 더 많아 질 것이며, 위례신도시 (송파지역)와 추후 거마 뉴타운 등이 완공이 되면 그 인구는 더 더욱 많아 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송파는 최소 80만 이상의 초거대 구(區)가 돼버릴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분구(分區)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송파구라는 이름을 과연 어느 쪽이 사용을 하게 될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건립중인 법조타운 내 송파구청의 이전 또는 제2청사의 건립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예상을 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송파구청이 이 지역으로 이전을 하게 된다면 송파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양재대로를 기준으로 분구가 될 확률이 높은데, 송파 이남 지역이 송파구가 되고 송파 이북지역이 새로운 이름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이전이 아닌 제2청사가 건립이 될 경우 이북지역이 송파구고 이남지역이 다른 이름으로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구는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겠지만,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상당히 예민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송파구는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은 차이를 조금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큰 것은 부동산의 가치가 차이가 좀 난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치가 조금 저렴한 지역 중 유독 높은 몇몇 지역의 주민들이 반발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

지금 송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불과 10년전만 해도 도로사정도 괜찮고, 구의 크기에 비해 잠실지역을 제외하면 그다지 복잡하지는 않았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도로계획 없이 각종 주택과 건축물들이 들어서면서 상당히 복잡한 지역이 되고 있는데요.

언제쯤 분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전 벌써부터 분구로 인한 문제가 얼마나 크게 번질지 의문이 드는군요.

PS : 그냥 밤 중에 갑자기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