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송파병'

김을동 최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인가?

약 1년전부터 이런 저런 간담회와 행사를 하고 있는 송파병지역구에 입성을 한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 (비례9번)

그런 그녀가 한 두어달 전부터는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문제와 현황을 듣기 위해 한달에 두번 하는 것이 있으니,

ⓒ kiyong2

바로 ’남인순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민원 상담의 날’ 이라는 것입니다.

Continue reading ‘김을동 최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인가?’

4.11 총선 송파병 후보 결정.

4.11 총선 송파병 지역구의 후보가 최종 결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무소속후보가 등장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새누리당 후보로는 김을동새누리당 비례의원 그리고 민주통합당에는 지역 내 경선을 통해 승리를 한 정균환 후보가 공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성기청 예비후보는 지난 3월4일 후보직 사퇴를 하면서 민주통합당의 조재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었는데, 최종적으로 정균환 예비후보가 정식 후보고 공천이 되면서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 성기청, 통합진보당 송파병후보 사퇴 선언 (송파타임즈)

* 송파병 통합진보당 성기청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조재희 예비후보 지지 선언 (나눔뉴스)

지금의 모습으로 봐서는 무소속 후보가 많이 나와야 한명 정도일 것 같은데, 누가 나오던 간에 당선과는 거리가 머니 일단 정해진 후보만 가지고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난 포스팅에서 새누리당의 경우 이계경 예비후보를 재치고 김을동 의원이 공천이 될 확률이 높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당시도 이야기를 했지만, 새누리당이 당시 송파병을 제외하고는 비례의원을 공천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당시 송파병 지역구에는 김을동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를 염두해두고 이야기를 했을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죠.

민주통합당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저는 정균환 전 의원과, 박병권 변호사 두 사람을 이야기 하면서 둘 중에 한 명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경우는 누가 될 것 같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데, 사실상 정균환 전 의원이 확률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기반도 박병권 변호사보다 잘 다져놓았고, 현 지역구 의원인 김성순 의원의 지지도 받았었으니깐요.

하지만 민주통합당에서 구 민주당계를 철저하게 배척을 하면서 공천 탈락까지 언급이 되었었는데, 이에 항의를 하고 나서 경선을 치르게 되었고, 결국 승리를 하게 되었죠.

이번 4.11총선은 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닌 민주통합당이 강남 유일의 텃밭을 지킬 수 있는가 아니면 새누리당이 처음으로 송파병 지역구에서 승리를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지난 한나라당 당시때부터 계속 새로운 인물을 내세웠었습니다. 특히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에는 총 3명의 전, 현직 국회의원이 총 출동을 했었는데, 당시만해도 나경원 의원이 유리한 했었는데, 낙선이 예상되니 한나라당에서는 그녀를 중구로 돌리고 이계경 전 의원을 후보로 공천을 했었죠.

송파병 지역구는 이번 19대 총선이 3번째 선거입니다. 17대에는 당시 열린우리당이근식 후보, 18대에는 김성순 후보가 나와 당선이 되었죠. 이는 지역 자체가 좀 진보적인 것이 있지만, 호남지역분들이 많이 사시기 때문인 것도 있겠지요.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김을동 후보의 경우는 지역에 대해 이렇다 할 기반을 다진 것은 아니지만, 그녀만이 내세울 수 있는 확실한 것이 있으니 바로 인지도입니다. 제가 볼 때 지금까지 송파병 지역구에 나온 국회의원 후보 중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후보가 아닌가 합니다. 이유는 말을 하지 않으셔도 아시겠지요?

민주통합당정균환 후보의 경우는 김을동 후보와 마찬가지로 이렇다 할 기반이 없는 후보입니다. 하지만 그도 확실한 것이 있으니, 현 지역구 의원인 김성순 의원의 지지와 13대에서 16대까지 무려 4번의 국회의원을 지낸 4선의원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무슨 장점이냐고 할 수 있지만, 그 경력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의 생명 중 하나는 경험이니깐요.

그러나 두 후보 모두의 단점이 있으니 탁 까놓고 말해 해당 지역에 정치적인 상황 말고는 얼마나 많은 지역적인 문제를 알고 있느냐 입니다. 뭐 수행비서들을 통해 이런 저런 정보들을 얻고는 있겠지만, 속속들이 알기는 힘들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역을 위해서는 지역출신 의원들이 필요한 것이겠죠.

이번 4.11 총선에서의 선거결과는 대충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총선이 끝난 뒤 내 예상이 맞았니 틀렸니 이런 말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 지금 선거는 커녕 선거운동도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 그러한 발언은 아무래도 문제가 될만하기 때문이죠.

이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이 되면 두 후보가 불꽃 튀는 혈전을 벌이게 될 텐데요. 누가 당선이 되든간에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순 의원처럼 되지도 않을 공약들을 남발하지 않고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들로만 공약을 했으면 합니다.

4.11 총선, 송파병(丙) 후보 예상

이 포스팅에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4월달에 있을 총선에서 제가 살고 있는 송파 그중에서도 병(丙) 지역구에 나온 후보들이기에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송파 병 지역구에는 전, 현직 국회의원들이 포진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4.11 총선, 송파병(丙) 후보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