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과 퇴출 운동 (가락시장)

저는 가락시장에는 한달에 많으면 서너번, 적어도 한번 정도씩은 갑니다.

왜냐? 일 때문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가락시장 안에 있는 마트인 다농마트에 종종 들러 물건을 구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농마트에 들러 이런 저런 물건을 구입을 하고 나오는 길에 플랜카드가 하나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락시장 중도매인들의 한국청과 퇴출 운동

바로 이 플랜카드 입니다.

가락시장 내 중도매인들이 단결이 되어 가락시장내 도매법인 중 하나인 한국청과의 퇴출을 요구하는 플랜카드입니다.

시장에서 이런 저런 상인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종종 보기는 하였지만, 중도매인들 다시 말을 하면 중간 상인들이 이런 시위를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처음 본 것같습니다.

그리하여 전 이 시위의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계속)

일베?

전 개인적으로 일베든 뭐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일베의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됩니다. 그들이 광화문에서 하고 있는 퍼포먼스? 아니면 시위? 여튼 그딴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포털의 메인에 자꾸 기사가 올라오다 보니 낚시 아닌 낚시로 자꾸 걸려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시위? 뭐 그들의 자유입니다. 우리나라는 집회 시위의 자유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시위가 부끄러운 것인가? 아니면 기자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들의 시위가 부끄럽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자이크가 되어있더군요.

무슨뜻일까요?

그것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조금은 기가 차다고 느끼는 것이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취재거리도 안되는 것을 취재를 하는 것일까요?

그들도 결국 이번 일을 가십거리로 생각을 하고는 이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십성 기사는 결국 몇번 하다가 끝이 날 것이고, 누리꾼들이 관심을 끈으면 결국은 취재가 중단이 될 것입니다.

몇몇 보수 아니 극보수층들은 그들의 시위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 보수를 자청하는 일베에 극보수들이 동조를 하는거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지금과 모습은 남들 그중 진보계열이 옹호, 또는 지지하는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시끄럽게 하는 것은 싫고 그들을 비난 하는 자들이 보수라는 이름을 앞세워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그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닐까요?

지지하는 자들은 만약 이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가족 또는 친지들을 이런식으로 비난을 해도 이럴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특히 어버이연합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이름을 앞세워 보수정당의 꼬봉짓이이나하는 그런 사람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