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 for '아이클라우드'

Again..

출처 : Thenextweb

몇달을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바로 사진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지난해 플리커프로 서비스를 10여년만에 해지하고, 현재 애플iCloud를 이용하고 있는데, 과 동기화를 하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기능이 없어 공유를 하거나 어딘가에 올려야 할 때는 꼭 두번씩 일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 구글포토, 아마존 프라임, 고프로 플러스 그리고 플리커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한달에 대략 $60 정도하는 플리커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전에 프로계정에서 일반 계정으로 돌아가면서 수천장의 사진을 사진을 다 정리를 했는데, 다시 업로드를 해 살리는 방법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플리커로 다시 돌아간 것은 일단 사진을 무제한으로 크기에 해상도에 상관없이 올릴 수 있고 동영상도 10분정도는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사용을 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서비스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시점에 보면 다시 프로로 갱신을 하지 않아도 기록물들이 그냥 남아 있는것을 보고 안심이 되어서 다시 시작을 한 것도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의 경우 4K로 촬영을 하면서 시간은 얼마되지 않지만 용량이 엄청난 경우가 많아 플리커를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여튼 일단 1년을 연장했으니 당분간 다시 사용을 해보고 연장을 고려해봐야겠네요.

Flickr 사진 어쩌지?

약 한달반 전 저는 자동으로 갱신이 되어 지불이 된 플리커 프로 요금제를 환불받은 이야기를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무료도 1TB를 주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이 프리요금제로 전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달에 플리커에서 프리요금제 다시 말을 해서 2019년 부터는 공짜로 이용하는 유저에게는 1,000장의 사진만 저장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없어진다는 메일이 날라왔었습니다.

출처 : Thenextweb

그래서 고민을 했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저런 고민 다시 말을 해 플리커가 아닌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구글포토? 아마존? 아님 드롭박스? 등등 말이죠. 

그러다 KT에서 데이터온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선착순으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 50GB를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이벤트가 있어 무작정 신청을 하고 난 뒤 모든 사진을 옮겼습니다.

출처 : KT


그런데 다음문제는 1년은 어떻게 버티겠는데, 그 1년이 지나면 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 이제와서 이야기지만 플리커를 쓰는게 아니었어…

애플 사칭 메일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가끔 비밀번호가 3회이상 입력오류가 있어 비밀번호를 재설정 해야한다는 메일이 날라옵니다. 그렇게 되면 대부분이 애플로 들어가 iCloud의 비밀번호를 변경을 하게 됩니다.

뭐 노출이 되었거나 로그인 시도가 있었으니 변경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이럴때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라고 날라오는 링크가 애플 것인지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 kiyong2 & Kiyong Ahn

메일이 날라오면 이런 메일이 날라옵니다. 제가 위에서 말을 한 것이 바로 SIGN ON 이라고 적혀있는 링크입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기 전에 먼저 메일을 보낸 사람의 주소가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주소가 @Security.com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만 봐도 눈치가 빠른 분들은 애플이 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일 주소를 보지 않고 단순히 내용만 봐서는 이것이 사칭인지 아닌지를 알기 힘듭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저 같은 경우 애플의 제품을 십수년 이용을 해 봤지만 제가 비밀번호를 몇번 틀렸을 때 이런 메일이 날라 온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해당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오류 또는 분실을 처리하게 되죠.

뭐 그건 그거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 kiyong2 & Kiyong Ahn

이런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보기에는 애플에서 운영을 하는 사이트 같죠? 하지만 요즘 애플은 이런 페이지가 일단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사이트가 가짜 사이트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주소창에 있는 주소 입니다. 애플의 주소는 무조건 apple.com으로 끝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 그것이 애플의 1차도메인이니깐요.

그 예로 우리나라 주소인 https://apple.co.kr 을 입력하면 애플 고유 주소인 https://apple.com/kr 로 변경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가별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닷컴으로 다 통일이 되어있죠.

자, 그럼 이 사이트에 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 kiyong2 & Kiyong Ahn

이게 로그인이 될까요? 아니면 자기들이 보낸 메일처럼 재설정하라고 하면서 페이지가 넘어갈까요?

ⓒ kiyong2 & Kiyong Ahn

이런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페이지 입니다. 이름은 물론 주소 그리고 카드정보까지 모두 입력을 하라고 합니다. 다시 말을 해 로그인 따위는 관심도 없고 그냥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거 입력하면 끝입니다. 다시 말을 해 카드를 죽여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메일은 아무에게나 무차별하게 날라옵니다. 어쩔때는 1주일에 몇번도 날라오죠. 하지만 무조건 무시하세요. 그리고 진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한다고 생각이 되시면 https://www.icloud.com으로 들어가 변경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안심을 하고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C가 아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변경을 하시는 분이라면 설정에 들어가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