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MyMac X 구입

맥은 각종 프로그램을 지울 때 단순히 파일을 삭제하듯이 휴지통에 버리던가 아니면 앱스토어에서 구입을 했을시에는 스마트폰에서 파일을 삭제하듯이 선택을 한 다음 꾹 누르고 있으면 삭제할 수 있는 X자 표시가 나오게 되면 삭제를 하면 됩니다.

윈도우즈에 비하면 상당히 편리하죠. 하지만 모든 OS에서 있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잡다한 파일들이 남는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물론 PC에 대해 잘 알면 일일이 찾아서 삭제를 하면 되지만 시스템 파일을 잘못 건드리면….. 아시죠?

그래서 이런 저런 청소프로그램들을 써 보았지만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마음을 먹고 맥 청소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CleanMyMac X를 작정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Sorce : 구입확인 메일 캡쳐

1대의 PC 평생라이센스가 $89.95나 하는 꽤 비싼 프로그램이죠. 그러다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할인하는 방법을 찾았고 $62.97이라는 가격에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여기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찾아보면 더 싸게 구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찾아보면 위메프에서 45,000원이라는 금액에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orce : kakao 쇼핑하우 캡쳐

하지만 이건 너무나 말이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1년 라이센스가 이와 비슷한 가격이기는 하지만 평생라이센스가 이 정도라고??? 아마도 5대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여러명에게 나눠서 판매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구입을 하려다 패스를 했습니다.

“뭐 난 그런거 상관안해!”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냥 위메프에서 구입을 하셔도 무방할 것 같기는 합니다.


CleanMyMac X

그렇게 구입을 하고 나서 한번 뚝 훑어보니 이건 뭐… 불필요한 파일이 1기가 넘게 나오더군요. 그나마 그것도 무료 청소프로그램으로 한번 하고 난 뒤 했는데도 그렇게 나왔는데, 이 녀석으로 처음부터 돌렸다면 엄청 나왔을 것 같습니다.

CleanMyMac X? 이 프로그램은 좋습니다.

맥을 사용하시는 분 들이라면 필수 아닌 필수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추천을 하기는 힘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오랜기간 맥을 사용하면서 어느날 부터 갑자기 맥이 느려지거나 조금 답답해 졌다면 한번쯤 고려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Again..

출처 : Thenextweb

몇달을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바로 사진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었는데요. 지난해 플리커프로 서비스를 10여년만에 해지하고, 현재 애플iCloud를 이용하고 있는데, 과 동기화를 하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기능이 없어 공유를 하거나 어딘가에 올려야 할 때는 꼭 두번씩 일을 해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최근 구글포토, 아마존 프라임, 고프로 플러스 그리고 플리커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한달에 대략 $60 정도하는 플리커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전에 프로계정에서 일반 계정으로 돌아가면서 수천장의 사진을 사진을 다 정리를 했는데, 다시 업로드를 해 살리는 방법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플리커로 다시 돌아간 것은 일단 사진을 무제한으로 크기에 해상도에 상관없이 올릴 수 있고 동영상도 10분정도는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사용을 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서비스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시점에 보면 다시 프로로 갱신을 하지 않아도 기록물들이 그냥 남아 있는것을 보고 안심이 되어서 다시 시작을 한 것도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의 경우 4K로 촬영을 하면서 시간은 얼마되지 않지만 용량이 엄청난 경우가 많아 플리커를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여튼 일단 1년을 연장했으니 당분간 다시 사용을 해보고 연장을 고려해봐야겠네요.

Jabra Elite Active 65t 구입

저는 개인적으로 무선 장비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없습니다. 그 장비가 뭐든 간에 말이죠.

더군다나 이어폰에 대한 신뢰도는 더 없는데요. 과거 몇몇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했을 때 제대로 장비가 없었고 수리나 교환을 받아도 늘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수년째 사용하고 있는 Shure SE425, Source : Shure UK

그래서 apple airpods을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을 하지 않았고 수년간 Shure의 이어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Shure 이어폰을 이것 저것 해서 대략 15년째 쓰고 있습니다.

신뢰를 하지 않는 무선 장비 중 Jabra라는 기업의 무선 장비는 더 더욱 그랬습니다. Jabra의 기기를 엄청 구입을 해 본 것은 아니고 한 서너번 구입을 했었는데 모두 저에게 후회만 밀려오게 만들었죠.

그러던 제가 생애 처음으로 구입을 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Jabra의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번에 구입을 한 Jabra Elite Active 65t, © kiyong2 & Kiyong Ahn

제품명은 Jabra Elite Active 65t라는 True Wireless 제품입니다.

이런 저런 이어폰을 구입을 하려고 미국 아마존을 돌아다니다 이 제품을 보았는데 평점이 나쁘지 않아 아마존에서 구입을 하려하다 개인적인 신뢰도가 별로 없던 Jabra 제품이어서 혹시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해서 돈을 조금 더 지불을 하더라고 국내에서 정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Alexa를 지원하는 것도 한 몫 했습니다.

제품을 구입을 하고 나서 페어링을 하고 이런 저런 음악도 들어보고 음성 어시스턴트도 이용을 해 보았습니다.

음질은 솔직히 제가 십수년째 이용을 하고 있는 Shure의 유선 이어폰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음질이 크게 뭉게지지 않고 저음을 좋아하지 않는데 저음을 강화할지 아님 고음을 강화할지 등등 설정이 가능해 실망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Jabra Elite Active 65t Unboxing, © kiyong2 & Kiyong Ahn

그런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하는 일이 일어났으니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다고 할까 아니면 배터리 수명이 좌우가 달라서 그렇다고 해야할까? 여튼 한쪽이 잘 나오지 않는 현상이 잊혀질만 하면 어쩌다 한번씩 발생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배터리 수명이 좌우가 미세하게 달라 그런 것 같은데 언제 발생할지 몰라 은근히 신경이 쓰입니다.

추가 : 10일 정도 사용을 해보니, 충전기에서 이어폰을 뺄 때 왼쪽부터 빼야지 오른쪽부터 빼면 오른쪽만 인식이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오른쪽만 나오는 일이 생기더군요. 왜냐하면 이 모델은 오른쪽 이어폰만 쓰는 것은 가능해도 왼쪽만 사용하는 것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Source : MacRumors

음성 어시스턴의 경우도 Alexa로 설정을 해 놓아도 어쩌다 Siri로 연결이 되는데 이건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음악이나 아이폰의 이런 저런 제어가 가능한 Siri로 변경을 해 버렸는데 아예 Siri로 설정을 해 버리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또 아이폰의 경우 구글 어시스턴트는 지원을 않는데요. 이 점은 좀 아쉽습니다.

Jabra는 물론 이런 블루투스의 이어폰의 경우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배터리의 수명인데요. 오랜기간 아니 대략 2, 3년 정도 사용을 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급속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텐데 배터리 교체에 대해 기업들이 대책이 있는지 없다면 개인이 교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PS :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보아도 분해영상이 없으니 참… 그냥 내가 해 볼 수도 없으니 나중엔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