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usic (1 Year)

출처 : 위키미디어 공용

지난 달 저는 애플의 미국계정을 이용해서 애플뮤직을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한국계정으로 구독을 하기는 했지만, 한국계정에는 음악이 많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미국계정으로 애플뮤직을 구독하게 된 것입니다.

비용은 $9.99로 당시 환율로 정확히 10,467원이 결제가 되었습니다.

뭐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싼 가격이죠. 하지만 전 1달 만 하기로 하고 결제가 된 뒤 바로 구독취소를 했었습니다.

음악을 듣고 싶으면 결제하라는 ‘애플’

그렇게 음악을 듣다가 오늘(11일) 오후 구독기한이 만료가 되었고,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걸 다시해? 아님 말어?

전 고민을 하다 결국 다시 구독을 하기로 하고 또 다른 고민에 빠졌습니다.

1달? 아님 1년?

이건 조금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1달을 하지니 매달 $9.99가 빠져나가 대략 $120가 빠져나가는 것이고 그렇다고 1년에 $99 짜리로 하자니 목돈이 나가고 말이죠.

애플이 하는 말 “얼마짜리 할래?”

사실 전 이 문제로 며칠을 고심하다 결국 오늘 1년을 구독하기로 하였습니다.

아… 이번달 목돈이 또 나갔네요.. 🙁

그렇게 결제를 하고 혼자서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1년짜리로 결제. 아~~~ 99달러~~~

그래도 뭐 1년은 결제 걱정 없이 편히 음악을 듣겠죠?

하아…. $99……

PS : 제가 좀 새가슴이라, 혹시 몰라 이번 것도 1년치를 결제하고 바로 구독취소 했네요.

Flickr 계정 연장

이번달  24일에 2년 기간의 플리커(flickr)프로 계정이  끝이납니다. 돈도 없는데 말이죠… 🙁

하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수천장의 사진을 날리기 싫으면 연장을 하는 수 밖에… 플리커는 처음에는 많은 사진을 저장하고 싶은 마음에 프로계정을 등록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그 사진들을 보관하기 위해 결제를 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서비스죠.

그런데 지난 1월달에 플리커 블로그에 반가운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플리커 블로그 관련 포스팅

바로 이런 내용입니다.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을 드리면 프로 요금제에 3개월짜리 프로그램을 만들고 1년과 2년짜리 요금제를 가격을 내렸다는 뜻입니다.

당시 갱신을 얼마 남지 않았던 저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었죠. 🙂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갱신을 해야 하는 날이 다가왔고, 지갑속 신용카드를 꺼내어 갱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2년짜리를 신청하였습니다. 제가 2007년에 처음 신청을 해서 당시는 1년, 2008년에 2년, 2010년에 2년 그리고 이번에 2년. 벌써 5년째 연장을 하고 7년을 프로계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가격이 내렸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무려, $44.95 우리돈으로 51,243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에 가입을 하면 사진의 크기에 상관없이 사진을 올릴 수 있고, HD영상도 1분30초분량이지만 올릴수 있으며 사진의 수를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게 결제를 하고 나니 나오는 화면이…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연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 결제를 하는 사람이 많거나 아니면 시스템이 아직 작동 전이라 결제를 보류중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뭐 결제가 되면 결제가 되었다고 메일이나 문자가 날라오겠죠. 뭐…

여하튼 앞으로 2년동안 서비스를 마음놓고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사진 보관에 대해서는 또 다시 걱정없이 살수 있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