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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적어진 이유

Source : jbklutse.com

요즘 블로그에 글을 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십수년전부터 블로그를 하면서 변화가 크게 없었습니다. 주로 영화와 시사 관련글을 쓰면서 광고수익도 얻어보고 꼴에 신문에도 몇몇 글이 실리면서 그에 대한 수익도 얻고 그랬죠.

블로그에 변화를 주고자 주소를 약 3,4번 바꾸면서 고정적인 분들도 대부분 떨어져 나가고 그때마다 새롭게 시작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을 하지만 늘 비슷한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다 1,2년 전부터 진정한 변화를 주기 위해 블로그에 시사에 관련된 글을 대폭 줄렸고 영화 관련된 이야기와 Life(라이프)에 관련된 글들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Vlog도 해보려고 이런 저런 시도를 했으나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았기는 바람에 그건 접어버렸죠.

라이프 관련된 내용과 영화 관련된 내용만 하다보니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전 저의 생활을 인터넷에 거의 공개 아니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저런 물건을 구입했을 때 사진을 조금 올리기는 하였지만 제 생활을 거의 인터넷에 올리지 않다가 보니 라이프를 올리는 것은 거의 없다 시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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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2019)

제작 : 뉴 라인 시네마, DC필름스, 더 사프란 컴퍼니, 세븐 벅스 프로덕션스, 매드 고스트 프로덕션스
배급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샤잠? 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샤잠의 예고편을 보게되었고 그 예고편에 빠져 영화가 개봉을 하는 날만 기다렸습니다. 뭐랄까? 그 철없고 철부지 갔고 약간의 병맛이 들어간 히어로물? 딱 그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히어로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좀 본다면 슈퍼맨이나 배트맨 정도? 그것도 어려서부터 본 것이라 지금까지 보는 것이지 요즘 나오는 히어로물, 다시 말을 해 어벤져스 같은 히어로물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뭐 어벤져스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나 헐크 등등 오래전부터 있던 캐릭터도 있지만 그다지 정이 가지 않더군요.

하지만 그러다 이번에 개봉을 하는 샤잠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무엇인지는 몰라도 어딘가 팍 꽂히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마블보다는 DC쪽이 더 맞는 것 같네요.

여튼 그건 그거고 영화 샤잠은 DC에서 이번에 새롭게 영화로 만든 캐릭터로 어린 빌리 뱃슨이 마법사 위자드에게 능력을 부여받고 진정한 영웅이 되어간다는 내용의 영화로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며 눈요기도 나름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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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2019)

제작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스, 몽키포우 프로덕션스, QC 엔터테인먼트
배급 : 유니버셜 픽처스

영화 어스, 저만 그런지 아니면 많은 분들이 그런지는 몰라도 참 여러므로 애매한 영화입니다. 분명 잘만든 영화이기는 한데 줄기만 있고 잔가지는 모두 처버린 영화 같기도 하고…

유튜브를 보니 나름 자신들이 감독이라도 되느냥 이런 저런 해석들을 올리는 유저들이 넘쳐나 있는데, 왜? 영화를 보고 나서 나만의 해석이 아닌 이런 저런 해석을 올릴 정도로 애매한 영화를 과연 잘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열린결말? 뭐 그런건 좋은데 이건 모든 면에서 관객에게 하여금 “니들이 알아서 해석하면서 봐!”라고 말을 해버립니다.

열린결말이나 열린내용의 영화는 영화를 본 관객이 이 영화의 열린 부분을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관객들은 잘만들었다 못만들었다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내용이 어떠하든 간에 좋게 해석을 하면 잘 만든거고 나쁘게 해석이 되면 못만든 영화로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것도 그건 것이 각종 포털의 영화페이지를 봐도 영화의 호불호가 분명이 나뉘어져 있는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제 견해로 이런식의 스토리는 절대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내는 내내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영화의 스토리에 집중을 하기 힘들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화는 보는 내내 뭐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음악이나 효과가 등장을 하는데, 뭐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그러는건 스릴러 장르에서는 꼭 필요한 요소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상영하는 내내 그런 음악이나 효과가 나오는 것은 보는 사람에게 상당한 피곤함만 느끼게 해주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이 영화에서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재? 시나리오? 재미? 뭐하나 개인적으로 만족하기 힘들었고, 나름 박수를 쳐주고 싶은 건 감독의 연출력뿐이니 말입니다.

영화가 시리즈로 나오면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는 것을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여튼 거시기한 영화네요.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