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유병언의 운전사로 알려졌던 양회정이 자수의사를 밝힌지 1시간30분만에 인천지검에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인물들이 다 자수를 했는데, 뭐가 우려했던 일이냐?
바로 선거입니다.
전 지난 25일 유병언의 장남인 유대균과 박수경 체포 당시 아래와 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구원파 유병언의 운전사로 알려졌던 양회정이 자수의사를 밝힌지 1시간30분만에 인천지검에 자수를 했다고 합니다.
중요한 인물들이 다 자수를 했는데, 뭐가 우려했던 일이냐?
바로 선거입니다.
전 지난 25일 유병언의 장남인 유대균과 박수경 체포 당시 아래와 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