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2017)

Source : Daum Movie
– 제작 –
하이브미디어코프
– 배급 –
쇼박스
영화 곤지암을 개봉을 하는 당일 조조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뭐 쇼박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무릎을 꿇어 준 것이죠.

영화를 보고 난 뒤 첫번째 드는 생각은 딱 하나였습니다.

대체 이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객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적으로(?)아니 그냥 귀신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곤지암정신병원을 주제로 만든 영화인데, 해당 병원의 비밀을 풀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병원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곳인지를 보여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참 어중간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줄거리를 정말 짧게 설명을 하면 ‘호러 타임즈’ 멤버들이 곤지암정신병원에서 귀신체험을 하며 인터넷 방송을 한다… 뭐 이 내용이 전부입니다.

인물의 구성은 물론이고 스토리 전개방식 그리고 일오나는 사건까지 전부 진부한 스토리 뿐이고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영화는 만들어졌는데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참…

아이폰 벨소리 삭제

기본적으로 아이폰에서 링톤(이하 벨소리)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iTunes(이하 아이튠즈)에 연결을 한 뒤 소리에서 설정을 해제한 다음에 다시 동기화를 하면 삭제가 되는 아주 간단한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2.7로 아이튠즈가 업데이트가 된 뒤 조금은 방식이 바뀌었는데요. 아이튠즈에서 소리라는 항목이 사라지고 난 뒤 아이폰을 PC에 연결을 한 뒤 기기 아래 있는 소리 항목에 직접 넣거나 지우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의 문제점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튠즈에서는 삭제가 되었지만 아이폰에서 확인을 해보면 삭제가 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구글링을 아무리 해 보아도 이렇다 할 해결점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혹시 유튜브에는 있을까 하고 유튜브에서 찾아보았습니다.

Source : Youtube
Source : Youtube

이런 저런 결과 중 하나의 영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How to Delete Ringtones from iPhone라는 제목의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들어가보면 인도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운영을 하는 계정인데, 영상에는 직접 삭제가 되지 않는 아이폰 벨소리를 아이튠즈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삭제하는 방식이 나왔습니다.

바로 Syncios라는 사이트에서 Syncios Manager1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삭제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해 보았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제가 사용하는 PC인 Mac용으로 다운로드를 받고,

Source : Syncios
Source : Syncios

아이폰을 Mac에 연결을 한 뒤 인식을 시키면,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이러한 화면이 나오는데, 왼쪽 메뉴에서 Media를 클릭합니다.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그러면 아이폰 음악에 접근을 하게 되는데, 접근이 되면 우측 메뉴에서 Ringtone를 클릭을 하면,

ⓒ kiyong2 & Kiyong Ahn
ⓒ kiyong2 & Kiyong Ahn

링톤 즉 벨소리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접근이 되면 삭제를 하고 싶은 벨소리를 선택한 뒤 상단에 있는 Delete를 눌러주면 간단히 삭제가 되고,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면 삭제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구글링을 하면서 좌절을 했으니 참…

참로고 이 프로그램은 맥의 경우는 무료이고 Windows의 경우 무료도 있지만 판매버전의 경우 무제한이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무료버전이 어떤 제한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Source : Syncios
Source : Syncios

솔직히 충격이었다

미국 인디씬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는 예지(Yaeji)의 음악을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된 씽씽(SsingSsign).

출처 : 유튜브

유튜브에서 썸네일을 봤을 때만해도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게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이 밴드가 정말 우리나라의 밴드이고 더군다나 정말 소리꾼들이란 말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뭐 화제의 밴드라고 하니 일단 들어봤습니다.

출처 : NPR Music

음악을 들으니 더욱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엄청난 무언가가 머리를 ‘퍽’ 하고 때리는 듯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러한 조합, 아니 이러한 밴드는 아마도 속칭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우는 경기민요 명창인 이희문 명창의 도발 아닌 도발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희문 명창, 출처 : 서울문화투데이

밴드는 음악을 좋아하면 만들수 있고 음악을 할 수 있지만, 소리를 하는 분들이 이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밴드의 음악을 접하고 나서 이들의 음악을 일일이 찾아서 듣고 있고, NPR Music에 출연을 했던 영상도 거의 매시간 보고 있습니다.

충격이 감탄을 넘어 빠지게 만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밴드의 자세한 정보는 더 찾아봐야 하겠지만 프로젝트 밴드라는 것을 어디서 봤습니다.

음악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프로젝트 밴드가 아닌 쭉 이어가는 밴드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여기서 노래? 소리? 여튼 그것을 하는 분들은 밴드가 업이 아닌 우리의 소리가 업인 분들이기에 밴드를 앞으로 계속 이어가기는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근래 꽤 많은 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찾아가서 보지는 못하겠지만 영상이나마 꾸준히 업로드가 되어 아쉬움을 달랬으면 하네요.

PS : 아래는 씽씽의 보컬인 이희문, 조원석, 주다혜의 공연 영상입니다.


창부타령 – 이희문 명창 (KBS 국악한마당)

민요 천안삼거리, 는실타령 – 프로젝트 놈 (조원석, 신승태, 김주현) (KBS 국악한마당)

배띄어라 – 추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