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 (1999)

황기성사단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이 영화 신장개업을 아시는 분들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영화는 자칭 컬트코미디로 코미디이기는 하지만 조금은 무거운 영화입니다.

영화는 김승우, 진희경, 박상면, 이범수 그리고 한반도 등 지금 보면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진희경을 제외하고는  스타라고 말을 하기는 조금은 민망한 배우들이 출연을 한 영화였죠.

특히, 한반도… 누구인지 아시겠나요? 바로 배우 김영호씨가 가명을 사용해 활동을 한 시기의 영화로 저도 처음에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인가 하고 의문을 많이 가졌었죠.

영화 이야기로 들어가 영화는 중화루라는 중화식당을 운영하는 김승우 가게 앞에 아방궁이라는 다른 중화요리집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김승우가 아방궁에서 짜장면을 먹다 손가락이 씹어 짜장면에 인육을 쓴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일어나는 사건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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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돌아왔다. (2011)

이 영화를 언제 봤는지도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뭐 티켓을 찾아보면 알 것 같기는 한데, 아마도 영화가 개봉을 하는 날 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이 영화는 다 보고 나면 먼저 딱하고 드는 생각은 유쾌한 영화다라는 점입니다.

영화의 스토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영화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감독의 연출력 또한 멋지다라고 말을 하기는 좀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류승범의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연기도 연기지만 연기를 하면서 나오는 말투가 영화 ‘아치와 시팍’에서 류승범이 목소리 연기를 했던 ‘아치’와 같은 말투로 코믹한 연기를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영화에서는 약간 돌+아이 기질이 있는 역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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